수요일 QT.
1. 말씀요약.
예수님은 가버나움에 가셔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신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권세있는 자 같고 서기관같지 않다고 놀란다. 예수님은 또 귀신들린자를 고치시고 시몬의 장모를 고치신다. 병자들이 오자, 예수님은 그들도 고치시면서 귀신이 말하는 것을 막으신다.
2. 묵상.
22절- 예수님은 회당에서 처음에 무엇을 하셨나?
== 가르치셨다. 서기관들은 민중을 의식해서 권세있는 자와 같이 가르치지 못하고, 형식적으로 장로들의 유전을 인용해서 가르쳤다. 하지만 예수님은 권세있는 자와 같이 가르치시면서, 회개와 천국에 관한 말씀을 자주하셨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새로운 가르침에 놀랐으나, 거기서 끝이었다. 서기관들은 우리가 죄가 있다고 하지 않고, 다만 더 힘써서 율법을 지키라고 하는 정도일뿐이다. 하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은 회개하라는 것이었다.
분명, 우리는 서기관들의 편한 가르침을 따르고 싶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가 따라야 하는 가르침은 우리가 듣고싶은 가르침이 아니라 들어야만 하는 가르침이다. 듣기 좋아도, 싫어도 들어야한다. 나는 어떤 가르침을 듣고 싶어하는가? 앞으로, 예수님의 가르침. 즉 하나님의 말씀을 QT로 잘 깨달아야겠다.
23~26절- 귀신들린 자는 예수님이 누구시라고 했는가?
== 예수님이 하나님의 거룩한 자, 즉 아들이시라고 했다. 그런데!! 회당안의 사람들은 분명 그 말을 들었을텐데..(귀신들린 사람이 설마 속삭였을까.-_-;) 그런데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모시지 않는다. 자기들 눈에 보기엔 갈릴리 나사렛 달동네에서 온 목수인 것이다.
사람을 겉만 보고 판단하는 가버나움 사람들. 나도 사람을 겉보기로 판단하는 것이 좀(;) 있는데.. 그들과 같이 되지 말고, 나는 그 겉모습보다 믿음을 봐야겠다.
32~34절- 시몬의 장모집에서 무엇을 하셨나?
== 병든자와 귀신들린자들을 고치셨다. 특히.. 귀신들린자들은 당신이 누군지 알기에 말하는 것을 허락지 않으셨다. ! 그런데 귀신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고, 자신들을 멸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24절)
나는 가위에 아직 눌린적은 없지만.. 한 없는 공포(?)가 밀려올 때가 있다. -_-;; 그러나 귀신들은 나를 대적할 힘이 없다. 예수님과 함께하기에.. 그러니 앞으로는 그들을 멸할 수 있는 예수님 이름으로 공포를 물리쳐야겠다.
3. 적용.
QT를 매일 하면서.. 깨달아야겠다.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야겠다. 예수님 이름으로 공포를 물리쳐야겠다.(?;)
4. 기도.
하나님 오늘은 가르치시고 고치시는 예수님을 보게하셔서 감사합니다. 병자와 같은 저도 고쳐주시고 새롭게해주세요. 제가 또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게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