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께 제출하는 건줄 알고 큐티책에 써놓다가 지금에서야 알았네요
이번주만 이렇게 한꺼번에 밀려서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꾸벅)
<월요일 시간표>
00:00 - 2:30 친구와문자,MP3에 있는 곡들 감상,수학학원 숙제
02:30 - 11:30 꿈나라
11:30 - 11:50 씻고 나와 아침겸 점심
11:50 - 12:00 강아지산책
12:02 - 14:50 음악들으며 어제 다 못한 수학숙제
14:50 - 16:20 QT
10분간 어영부영 시간보내다 일직 저녁
16:30 - 17:30 저녁(간식 등 포함)
17:33 - 19:50 수학숙제 끝
20:00 - 00:30 8시뉴스, 9시뉴스, 주몽, 웃찾사
00:30 - 2:30 친구와 문자
취침
<월요일 큐티>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 적용
1. 말씀요약
안식일, 예수님은 손이 오그라진 사람을 -자신을 고발하려는- 바리새인 앞에서
고쳐주신뒤 바리새인들에게 죽이는 것보단 살리는 것이 낫지 않냐고 호통
호수로 가자 기적을 전해들은 많은 이파들이 왔고 배를 준비하라 제자들에게 말씀하심
귀신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큰소리로 외치자 호통치시며 드러내지 못하게 하심
2. 묵상
1. 왜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반박하지 못하였나
A: 율법의 의미는 선을 행하고 생명을 살리는데 있는데, 바리새인들은 무조건
쉬어야만 한다는 율법의 한 쪽면만을 가지고 비본질적인 것에 집착하여
예수님을 반박해본다. 본질의 정곡을 찌르시는 예수님의 이 말한마디, 사람을 죽이는 것과 살리는 것 중 어느 것이 옳냐 는 말에 대답을 못한건, 바리새인들이 말씀앞에
들어나게 될 자신의 추악한 모습이 들어날까 두려워서 반박하지 못한채 뒤돌아
예수님을 죽인 생각만 한건 아닐까?
2.호수에서 사람들은 왜 예수님을 보려 몰려들었을까?
A: 기복신앙, 자신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
육체적인 고통을 호소하며 고쳐달라 애원.
3. 귀신들이 하나님의 아들 이라며 예수님을 칭할 때 왜 예수님은 이들을
꾸짖으셨는가?
A: 아직은 아들임이 드러날 때가 아니였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아무리 진실이여도 말할 때가 있고, 말하지 않아야 할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3. 적용
앞의 1,2,3번을 보았을때, 깨달은 것은 역시 두가지다.
첫째, 어머니가 나를 혼내실때 나는 반박하지 못한다. 가끔씩 부모님은
너무 답답하셔서 뭐라고 말좀 해보라고는 하시지만,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한껏 혼난뒤 그동안 생각해왔던 나의 말들이 입안에서만 맴돌게 된다.
이런 것이 바리새인 같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된다. 완벽해야만 하는 자신의 모습이
남에게 혼남으로써 무너짐으로 자신이 무슨 한마디라도 더 하면
더욱어 깎여 내려갈까, 두려운 마음에 반박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렇다고 무조건 부모님말씀에 반박하는 건 옳지 않지만, 뒤돌아
부모님께 대들 생각을 하느니, 차라리 말로써 부모님과 이야기를 하며 올바른
타협점을 찾아가는게 옳지 않을까?
(하지만 말씀을 보는 이후로 싸우는 일이 아예 없기에...덜덜덜)
둘째, 나는 하나님께 무엇을 갈구하며 나아가는가?
나도 기복신앙인지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하곤한다
이번 내가 노력한 것이 있으니 이만큼은 성적이 나오게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하며
성적을 바라는 마음, 공평하신 하나님을 들이대며 나에게 손해가 오는 일이 생겼을때
즉시 좋은 일이 생기지 아니하면 화내는 마음들...
나도 예수님께 나아가 나의 고통만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들을 가지고 있다.
말씀을 보며, 제자 훈련을 하며 이런 마음들이 없어지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