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QT.
1. 말씀요약.
예수님이 거라사인의 지방에 도착하시자, 귀신들린 자가 나와서 절한다. 이 자는 쇠사슬과 고랑을 여러번 깨뜨려서 제어할 힘이없었다. 그는 예수님께 하나님의 아들이여 괴롭게 마소서 하고 이름을 물으시자 군대라 대답한다.
귀신들은 산 곁에 돼지떼로 들어가길 원하고, 예수님은 허락하신다. 귀신들린 돼지떼들은 모두 바다로 달려서 몰사한다. 이에 예수님께 사람들이 와서 그 지방에서 떠나기를 간구한다. 귀신들렸던 자는 예수님이 남으라고 하셔서 남고 데가볼리에 전파한다.
2. 묵상.
2절- 배에서 나오시자 마자 귀신들린자가 옴.
== 6절을 보면 귀신들린자가 멀리서 보고 왔다고 했다. 나 같으면(-_-;) 그냥 피했을텐데 왜 그리했을까? 아마도.. 귀신들은 어차피 붙들려서 쫓겨내질 바에야, 예수님을 이 지방에서 사역 못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 것 같다.
나에게도 본문의 일 처럼, 방해가 온적이 있는가?> 이전 교회에서 성경공부반이 있었다..(제자훈련 비슷한거) 그런데, 하필 그걸 신청하는 주일날 감기가 걸리고, 열이 올라서 교회를 못나갔다. 자연히 신청은 못했고, 그것때문에 몇달을 더 기달려야 할 수 있었다.
또 다른 것은.., 기도할때 내가 속으로 묵상기도를 해서 그런지.. 잡생각이 들고, 가끔은 졸기도 한다.-_-;; 이게 또 귀신들의 방해공작인 것 같다. 특히 요즘은.. 기도를 잘 하지 않는다. 오늘부터 다시 기도시간을 되찾고, 소리내서 기도함으로 잡생각을 물리쳐야겠다.
7절- 신앙고백이 아닌, 원망의 말들.
== 귀신들은 우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이라고 신앙고백을 하는 척(!) 한다. 그러나 그 뒤에는 원망의 말들이 쏟아져 나온다. 게다가 하나님앞에 맹세해서 자기들을 괴롭게 하지 말라고까지 망언(?)을 한다.-_ㅡ+
단지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서 간구하고, 원망하는 것이다. 나도 내 이익을 위해서, 간구하고, 그것을 받아들여지지 않을때 원망하지는 않는가?> 내 이익을 위해서 간구했던 것은.. 수도없이 많다.
기도때마다 달라 달라 기도가 끊임없이 나온다. 그리고 그 것이 잘 안이루어지고, 받아들여짐이 늦어지면.. 그냥~ 원망한다. 예전에도 몇년동안 기도해온 아빠가 그나마 나가던 교회도 안나가시니까 원망의 말들이 쏟아졌었다. (지금은 나오신다.-_-ㅋ)
어쨋든, 이렇게 자기만 위해서 간구하는 것 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잘 간구해야겠다. 원망도 끊어야하고.. 오늘부터 QT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가면서, 그것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10절- 귀신들도 간절히 구한다.
== 귀신들도 간절히 예수님께 구한다.. 자기들을 내보내지 마시기를!! 그러나, 받아들여줄 턱이 없다.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 확장사역을 더디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이러한 기도습관을 끊어내야겠다.
12~13절- 귀신들의 방해공작.
== 귀신들은 자신들이 간절히 구해도 얻지 못하자, 예수님이 아예 이 지방에 못오게 만들 계략을 실행한다. 돼지떼에게로 들어가서 돼지들을 몰사시키는 것이다! 예수님은 그 모든 것을 아실텐데도 그냥 허락해주신다.
돼지 2천마리보다도 사람 한명의 생명이 귀하다는 것이다. 천하보다 귀한 한 사람을 이 구절에서 보여주고 계신다. 나는 천하보다 귀한데(;). 열등감에 빠져있지는 않는가?>
이 부분은.. 전도사님이 숙제로 주신 나의 열등감 부분에서 심도있게(?) 다뤄서 말할거고.. 지금은 간단하게 빠져있다고만 하겠다.-_-; 어쨋든 열등감은 나쁜 것이니까.. 빨리 끊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 힘으로는 끊기 힘들테니, 그날 그날 나를 위해서 주시는 말씀속에서 날 치유하는 말씀을 발견하고, 또 그것을 곰곰히 묵상하면서 끊어나가야겠다. (이것을 위해서도 기도해야겠다.)
17절- 예수님을 떠나보내려는 사람들!
== 돼지 2천마리가 죽었다. 이들은 당장의 물질적 손해를 보고, 메시야가 그 심하게 귀신들렸던 자를 고치신 걸 무시해버린다. 또 예수님을 아예 쫓아내려고 한다.
나도 이것처럼, 본질적인 것(귀신들린자가 살아난 것, 메시야가 오신것)을 무시하고 비본질적인(돼지 2천마리 죽은 손해)를 바라보지는 않는가?>
저번주 토요일날 말씀을 못봤다.. QT(본질적인 것)를 해야하는데.. 오전에는 깜빡 잊었었지만 오후에는 생각이 나도 그냥 안할려고 아예 피지를 않았다.-_-; 이렇게 아직도 QT에 소홀한 나를 보고.. 매일매일 QT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3. 적용.
기도할때 잡생각이 안들도록 소리내서 기도해야겠다.
QT로 하나님의 뜻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해야겠다.
-> 오늘은 열등감을 끊어주시기를 기도해야겠다.
매일 매일 QT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4. 기도.
하나님, 오늘은 천하보다 한사람을 귀하게 여기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열등감이 있는데 이걸 잘 극복하도록 도와주세요. 또 QT 매일매일 하도록 도와주세요. 기도할때 잡생각이 안들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