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큐티
<나의 온전한 믿음>
1.내용요약
- 예수님께서 호숫가에 계셨는데 회당장인 야이로가 죽어가는 자기의 딸을 살려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와 함께 가셨는데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그 무리중에는 12년간 혈루증을 앓아온 여인이 있었는데, 어떠한 약도 방도도 들지 않았습니다. 그 여인은 예수님을 만지기만 해도(옷을 만지기만 해도)병이 낳을 거란 생각에 예수님의 옷을 만졌는데 그 순간 그여인의 병이 씻은 듯이 낳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옷을 누가 만졌는지 물으셨고 순간 여인은 자신이 그랬다며 예수님앞에 고백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여인의 믿음으로 병이 낳은 것이라며 격려 해주셨습니다.
2.질문뽑기, 적용하기
(1)나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내 병이 낳은 적이 있었는가?
- 사실 내가 우리들교회를 오게 된 것도 나의 병 때문이었다. 간단히 말하자면 나의 열등감때문이었다고도 할 수있다. 아버지의 사랑이 그리웠고, 또 내 속의 상처로 인해 내 마음의 병이 생겨 그 병을 고치기위해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지만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영접하고 믿음이 생기고나서 부터는 정말 나의 병이 정말 나도 놀랄정도로 좋아졌다. 또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진 것 같다.
(2)믿음의 위험과 수고를 내가 피한 적은 없는가?
- 화요일 본문에서 혈루증이 걸린 여인은 많은 위험과 수고를 감수하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기위해 많은 사람들 앞에 나아갔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못한 것 같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오게되는 위험과 수고들(고난)을 나는 피하려고 한 적도 있었다. 그것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보내시는 고난임에도 그걸 알면서도 나는 고난이 오는 것이 두려웠고 또 그렇게 고난을 보내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언제나 믿음에는 위험과 수고가 따르기 마련이고 그 위험과 수고들을 잘 받아들여야만 믿음이 한층 더 커질 것이다.
(3)나의 믿음은 온전한가?
- 사실 나의 믿음이 온전하다고 자신있게 말하지는 못한다. 내가 정말 예수님,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사는 것도 아니고 가끔씩은 세상에 현혹되서 하나님을 멀리하기도 해서
정말 온전한 믿음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그때 마다 회개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삶이 힘들지만 그것이 옳은 것이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만을 붙들며 살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의 모습을 바꾸어 나가야 할 것이다.
수요일 큐티
<하나님을 향한 비웃음>
- 예수님께 회당장의 집에서 딸이 죽었다는 연락이 왔지만 예수님께서는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회당장의 집에 도착했을 때는 집안 사람들이 모두 통곡을 하고 있었고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들에게 딸은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예수님을 비웃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딸에게 다가가 일어나라고 말씀하시자 딸은 즉시 일어나 걸었고 모든 사람은 놀랐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나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 비웃은 적은 없는지?
- 내가 예수님을 비웃었던 적은 믿음이 생기기 전, 교회를 오기 전부터였다. 나는 교회에 오기전 어떤 종교도 믿지 않았고 신의 존재조차도 믿지 않았었다. 신이란 것은 그저 사람들이 위로받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낸 거짓의 존재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또 교회다니는 친구들을 보고 한심하다고 생각하였고 예수님을 부르짖는 사람들을 향해 이 세상에 하나님은 없다며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기까지 했다. 나도 그들 처럼 예수님(하나님)을 비웃었던 것이다. 그리고 지금와서 그것이 얼마나 큰 죄였고 너무나도 어리석은 생각이었단 걸 알게 되었다. 내가 교회에 와서 하나님을 통해 구원을 받았고 내 병이 낳았는데,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그것을 모르고 오만하게 살아왔던 내 모습을 보면 정말 회개해야 할 것 같다ㅠㅠ....
(2)나도 회당장처럼 믿기만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행동한 적은 없는지?
- 우리들 교회의 예배에서나 목장에서는 나에게 고민이 생기면 먼저 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기도를 하라고 처방해주신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알면서도 가끔 먼저 하나님을 믿기보다는(말씀을 따르기 보다는)어리석게 내가 나서서 그 일을 해결하려고 한다. 그러다가 더 일이 커진 경우도 몇 번 있어서 그때마다 정말 내가 나서지 않아도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시는 구나! 내가 해야할 일은 오직 믿는 것과 기도하는 것,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적용하는 일 밖에 없구나! 하고 느끼게 된다.
(3)나에게 일어난 기적을(예수님으로 인해) 오직 하나님의 능력(은혜)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지?
- 사실 나도 지금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 처럼 나에게 기적이 일어나면 그 기적에 대해서 놀라기만 했지, 그게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생각하기에는 꽤 시간이 걸렸다. 기적이 일어났을 때, 신기하고 기분이 좋아서 어쩔 줄 몰라했지만 하루 이틀 큐티를 하면서 그게 하나님의 능력이란 것을 뒤늦게 깨닫곤 했기 때문이다. 아마도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하신 것은 나처럼 기적에만 눈이 멀어 예수님의 능력은 잘 보지 못해서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