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제일 공감되고 은혜받은 부분이 day_3 사건의 연속 부분이다. 처음 불신결혼한 자매의 간증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성령으로 잉태된 사건을 읽으면서 고난이 두렵더라도 맞서서 이겨내면 내 안에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과 주께서 우리를 아끼셔서 스스로 낮아지신것과 하나님의 단련법과 그 단련을 견뎌내는법. 그리고 고난이 닥쳐왔을때 주님을 기도하면 주님께서 해답을 제시해주시니 주님께 의지해야 된다는 교훈도 얻었습니다. 그렇지만 전 그런일이 닥쳐 와도 주님께 의지 하지 않았습니다. 내 안이한 지식만 믿고 낭패를 보구서는 주님께서 나를 돌보지 않으시는거야. 라면서 주님을 원망했습니다. 나를 죄에서 구하시고 성경에 내 앞일에 대한 해답까지 제시해주신 분을 말입니다. 나의 신분을 알게 하신 사건에서는 정말 내가 바보라는 겨우 한치 앞도 못보는 바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내 신분은 우선 주님의 자녀고 그다음이 학생입니다. 근데도 그 고등학교 3년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고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공부도 않아고 있습니다. 3년만 고생하면 더 넓은 세계가 열리고 나아가서는 예수님이 오실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모든 만물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깨닫게 하기위해 목수의 아들까지 낮아지시고 33년이나 고생하셨는데, 고작 3년 고생하는게 힘들어서 포기하는 자신이 정말 바보 같았습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행하는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요셉처럼 생각해야하고 끊임없이 인내하고 믿어야 순종이란걸 배웠습니다. 주님 저도 요셉과 같이 행하기 전에 주님을 한번더 생각하게 해주시고 믿고 행하며 인내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좀 짧네요;; 제가 아직 week2 까지 밖에 못 읽어서... 주말에 다 읽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