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열등감...
사실 나의 열등감은 도저히 안 나올래야 안 나올 수가 없다.
그 이유는,.. 내가 잘난 것이 진짜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가끔은 하나님께 나에게 주신 달란트가 없음에 원망하기도 한다.
사실 내가 공부를 아주 잘하는 것도 아니고,(더더군다나 우리 교회에는 공부 정말 잘 하는 사람들만 모인 공동체 같아서..)
영육간에 강건함이 있는 것도 아니고,. 믿음의 갑주를 차지도 않고
또 얼굴이 weapon이라 .., 정말로 ㅈㅈ라는..
성경적인 지식이 뛰어나냐? 물론 아니다.
적용을 잘하나? 죄송... 몸이 좋은가? 오죽하면 운동중..
후... 정말 이렇게 서술하고 보니 더욱더 열등감이 잠식해온다.
하 지 만 나에겐 하나님이 있지 않은가... 애써 위안해 보지만..
우리들 교회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은 역시 있다는 것.. 얼굴 되고 몸 되고
머리 되는 사람도 많다는.../. 사실 학교보다 교회에서 느끼는 열등감이
더욱더 큰 것은 우리 목장에 민사고 가는 아해가 있다는 것이다.
학교에서도 민사고 가는 애가 있긴한데. 정말 거리가 먼 얘기 만으로
생각해 왔는데..,. 원참 집중력이라도 좋으면 좀 좋아!!주님 !~~ 저에게 주신 달란트는 무엇인가요!~ 그냥 이대로 살다가
친구들에게 떠밀려 안하는 것 보다는 낫다하면서 노총각에 결혼하고
그냥 자식들이나 양산해가지고 일에 치여 교회도 못가는 인생을 살아야만 하는것인가요/.. 요즘 들어 생각하는 나의 미래이다. 정말 슬픈 일일 뿐이다.
뭐.. 사실 우리 가정이 화목하다는 것은 정말 감사드릴 일이다.
하지만 그 화목도 나로 인해 깨진다는 것이 더욱더 서글플 뿐인 것이다.
뭐 어찌되었건 나에게도 주님께서 주신 사명과 대업을 이룰 기회가 주어지긴
할 것이라 믿고싶다. 내가 그 사명에 쓰임받는 인생을 살고 싶다는 것 역시
내가 바라는 나의 인생상이기도 하다. 솔직히 말하자면
아.,,. 이것만은 안되는데.. 후..
!!!!!!!!!!!!!!!!!!!!아름다운 아내를 얻는거란 말이다!!!!!!!!!!!!!!!!!!!!!!!!
요즘 열심히 공부하는 큰 요인중에 하나가 바로 그것이다.
어짜피 나는 주님의 사람이니 혼전순결을 지킬테니..
아내라도 아름다운 사람을 얻는 것이 나의 작은? 소망일 뿐이다.
아는 선생님 중에 그 선생님 후배가 행정고시 패스 하니까
키167 배는 남산 얼굴은 캐안습이지만.,..
자기 교회의 아름답고 몸되는 자매들이 붙는 다고 하소연하신 적이 있으시다.
그것이 바로 요즘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유이자 기도의 동사구와 형용사구와 부사구와 수식언, 그리고 모든 주어를 제외한 언에 들어가는 내가 바라는 아내의 미래상
이다.(주어엔 언제나 주님,하나님이 들어간다는거)하지만... 제목과도 같이 나에겐 열등감들이 정말로 정말로 많다.
아무리 공부를 해도 머리가 되는 아해들에겐 밀리는 감이 없지 않아 있고..
사실 내 시간표를 보면 알수 있겠지만 ... 그리 열심히 하지도 않는다.
내 친구들 중 3분지1은 수1을 끝냈다고 하던데.. (*******) 퀴즈!~
뭐... 어찌되었건 어머니께서도 거진 반은 포기하셨는지..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라는 축복의 언사를 하시는 덕택에
내가 더 태만해진 것 같다. 앞으로는 나의 열등감을 떨쳐내기 위한 방편으로
성형수술을 하고 하버드대에 들어가고 키가 180이 되는 것,..
은 여전히 나의 희망사항으로 남을 것 같고...
내가 지금 할수 있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열심히 노력을해서
적어도 내가 열등감에 쩔어살지는 않았으면 한다.
미흡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글로 올릴려다가 그리 올릴 필요는 없어 보여서 올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