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예수님의 능력과 우리들의 믿음
내용요약: 예수님은 배를타고 오시는 도중에 회당장 야이로를 만나셨다. 야이로는 예수님 발 밑에 업드려서 죽어가는 자신의 딸을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와 함께 가시고 있었다. 도중에 혈루병을 12년 동안 걸린 여자가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예수님을 둘러 싸던 사람들을 뚫고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다. 능력이 빠져나가신걸 깨달으신 예수님은 주위를 둘러보시며 자신의 옷자락을 만지 자(혈루병에 걸린 여인)를 찾으셨다. 그리고 혈루병여인에게 축복을 내려주셨다.
질문과 적용과 느낀점(요번에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다음부터 이렇게 안할께요)
1) 나는 혈루병걸린 여인과 같은 믿음이 있는가?
옷에 손대기만 해도 내가 나을거야 라고 굳게 믿으며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진 여인과 같은 믿음은 없다. 이렇게 간절한 믿음은 없고 그저 잔잔한 믿음만 있다. 하지만 이 잔잔한 믿음은 진전이 별로 없다. 날마다 믿음이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져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거 같아서 하나님께 죄송하다 ㅠㅠ
2)혈루병 걸린 여인처럼 위험과 수고를 무릅쓴적 있는가?
오늘로 부터 삼일전 전도사님이 문자를 보내셨다. 선혜야 수련회 갈꺼니? 빨리 정해주렴 인원이 200명이 꽉차서 만약 안간다면 다른애들을 집어넣게.. 그 전에 교회에서 목장모임때 간다고 했었는데 막상 전도사님이 문자를 보내니까 가기가 싫어졌다.엄마도 사정 #46468;문에 가지 말라는 눈치였고(아빠 사건) 나도 예비 고3이라는 핑계로 가기가 싫었다. 전도사님께 문자를 않보내고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전도사님이 전화하셨다. 급한거 보다는 중요한걸 먼저 해야해. 기도많이 해보고 큐티책을 봐바. 하나님께서는 이미 성경책에 다 말씀해 놓으셨으니까^^ 그럼 1시간뒤에 결정해서 문자주렴. 어쩔 수 없이 나는 묵상을 했고 월요일 말씀에 혈루병여인의 병이 낳은건 믿음과 실행이라고 나와있었다. 그 여인이 믿음만 있고 그 많은 사람장벽을 뚫은 위험을 감수 하지 않았다면 병은 결코 낳을 수 없었을것이다. 결국 전도사님께 간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보내는 도중에 왜이렇게 눈물이 나던지..눈물이 고여서 문자를 쓸 수가 없었다. 그동안 말로만 하나님이 원하시면 언제든지, 즉시 행하겠다고 하는데 막상 일이 닥치니까 이렇게 꿈틀대고 거역하려고 했던 내 자신이 너무 바보스러웠다. 하지만 이왕 캠프에 참가하기로 했으니까 재미있게 놀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다시한번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