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교회를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는 부모님도 믿음이 좋지 않으시고 나 역시 믿음이 좋지 않아 주일을 지키지 않는날이 많았습니다. 많은 주일을 이렇게 보내다가 내가 중학교 1학년때 우리 가정은 형이 학교를 그만두는 큰 고난이 왔습니다. 그때 어머니께서 이모를 통해 우리들교회를 알게 되면서 어머니가 먼저 우리들교회에 나가게 되었고 뒤이어 아빠와 저도 우리들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형이 학교를 다니지 않아 나까지 성적이 나빠지면 부모님이 실망하시게 될까봐 걱정을 했습니다. 걱정만 하며 공부는 별로 하지 않아 시험날 시험보기전에 기도를 했습니다. 이번 시험을 잘 보게 해주시면 앞으로 주일을 빠지지 않고 지키겠다고 하나님과 약속을 했습니다. 시험은 잘 보게 되었고 그때부터 주일을 빠지지 않고 우리들 교회를 갔습니다. 우리들 교회에서 처음 갔을때 전에 다니던 교회와 달리 시끌벅적하고 자유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자신의 부끄러운 상처들을 다 오픈하고 모든 사람들이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우리들 교회에 다니게 된 후 전에는 읽지않던 성경을 큐티를 하면서 조금이나마 읽게 되었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직 큰 열등감이나 고난이 없어 오픈을 하지 못하지만 나중에라도 고난이 생기면 꼭 오픈해서 치유받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형은 뉴질랜드에 가서 학교를 다니지만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빨리 형도 하나님을 믿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우리 가족을을 우리들 교회에 다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