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가 만들어지기 전,
저희 엄마는 QT선교회에 다니셨습니다.
그래서 저와 누나에게 QT책을 사서 매일 하라고 주셨습니다.
그때는 어려서 QT가 뭔지 제대로 몰랐습니다, 그래서 빼먹기 일수였지요.
그런데 그걸 잘못으로 느끼지 못해서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들교회가 시작한 후 주일학교에 다니면서
주일학교 선생님이 매일매일 QT를 하면 뭘 사주셨습니다.
그것에 끌려서 QT를 열심히 했습니다.
밀려도 밀린것을 한꺼번에하고...(좋은건지, 나쁜건지?)
그래서 믿음이 그때는 좋아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2005년 8월달에 미국에 갔습니다.
거기서 QT를 점차 빼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와서도 QT를 많이 #48820;먹었습니다.
그런데 QT를 제대로 시작하기 전에 없었던 찔리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왠지 QT를 안해서 믿음이 점점 나빠지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 등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QT를 많이 빼먹다보니 설교말씀도 잘 들리지 않고 예배시간에 장난을
많이 칩니다.
제발 이 글을 통해 제가 QT를 잘하고 예배시간에 장난을 치지 않게 기도해 주십시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