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생각하는 나의 장점은 *내가 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힘든것없이 뚝딱 해치운다. 마음이 그렇게 쉽게 먹어지지 않아서 그렇지만.
내가 재미를 가지고, 흥미를 가지고 해야겠다 생각한 대표적인 경우가
방학특강으로 했던 댄스반이였다. 춤을 처음으로 배워서 많이 낯설었지만
내가 제일 고학년이라 스스럼없이 선생님을 따라했다.
방송댄스와 힙합댄스를 겸했는데, 방송댄스는 내가 좋아하는 대중가요로 해서
재미있게, 빠른 진도로 나갔다. 이것이 나의 유일한............장점이 아니고,
나는 매우 *깔끔하다, 가끔씩 시간이 없을땐 모자를 푹 눌러쓰고 오기는 하지만
요즘엔 잘 신경쓰는 편이다. ^_^
* 깐깐징어라는 별명도 있지만 나는 매우 섬세한 편이다.
내분에 못이겨 아플때도 많지만, 하나하나 완벽하지 않으면 완벽해질때까지
노력하는 성격때문에 실패보다는 성공하는 편이 많다.
수련회 후기라고 하면.............................
솔직히 이번 수련회는 저번 수련회보다는 못한것같다.
시설면에서도 그렇고, 음...........뭐랄까, 교회가 커지다 보니
하나하나신경써줄수 없는 부분도 많아지고, 그저 적용하고 말씀붙드는 것을 제외하면
점점 일반 대형교회를 닮아가는 것 같다.
학원가있을 시간에 설교를 들었다. Anoing이라는 설교였는데 우리의 바램이,
기도가 얼마나 영향력있는지 가슴에 와닿는 설교였다.
저번의 기도시간보다는 은혜가 덜했고, 그저 형식적인 Passion이였지만
다음에는 진정한 은혜를 받을것이라 생각하며 다음을 기대한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