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QT.
1. 말씀요약.
예수님과 세 제자가 돌아오자, 서기관들이 제자들과 변론중이었다. 무리중에 하나가 제자들이 자기 아들을 고치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예수님께 할 수 있거든 고쳐달라고 간청한다. 예수님은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 하시면서 고쳐주신다.
제자들이 왜 우리는 못 쫓아냈나이까 하자, 예수님은 기도 외에 이런 유가 나갈수 없다 하신다.
2. 묵상.
18절- 제자들이 고치지 못함.
== 불과 3장 전까지만 해도 귀신들을 물리치며 병인들을 고치던 제자들이, 이젠 귀신을 못 쫓아내는 것이다. !; 분명 놀라운 믿음으로 기적을 일으켰던 적도 있었지만, 믿음이 약하여지는 때도 있는 것이다.
이처럼 나도 믿음이 좀 좋다가 서서히 은혜가 사라졌다가를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수련회인데, 이번만 해도 그렇다!.. 열심히 뛰고 은혜받고 왔는데 -_-;; 그 자리에서는 은혜가 충만했는데, 돌아오니까 너무 해이해져있다.
수련회 증후군 이란 말이 있다..; 약자로 수증 이라고 하는데, 수련회때 은혜롭게 하고 집에 돌아오면 나태해지고, 수련회 전보다도 생활이 안잡히는 것이다. 나는 지금 이런 상태에 있다. ㅡ.ㅜ
이런 공황(?) 같은 상태에서도 QT로 중심을 잡으려고 노력해야되는데..! 그런데, 오늘도 QT는 했는데 올리기가 자꾸만 싫어진다.-_-; 귀찮다고나 할까..? 올리는게 괴롭다(;)..
엄마는 이게 내 불성실한 모습이라고 하시고.. 난 QT만 하면 됐지 매일 올릴 이유는 뭐냐고 하고.. 또 신경질 부렸다. . // 이게 내 삶의 결론인가 보다.. //
(이야기가 정리되질 않는군. ㅡ;) 어쨋든.. 모든게 해이해져 있는 이 기간에도 일상생활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말씀보고 묵상하고.. 그래야겠다. QT를 매일매일 하고, 올려야겠다.
22,23절- 할 수 있거든 .. 내 불신앙의 고백.
== 기도할때는 이뤄주실줄 믿고 기도해야한다. 그런데, 나는 본문의 귀신들린 자의 아비처럼 할 수 있거든.. 하면서 가끔씩, 이걸 이뤄주실까 하고 의심을 한다.. 그렇게 기도를 하면, 나중엔 안이뤄주시는 이유가 그런 마음때문인가.. 하고 괜히 찝찝하다.
그런데, 막상 기도할때는 이런 마음이 떠나질 않는다. 계속 그런 생각이 드는 건 아니지만, 가끔씩 들어서.. 그것때문에 안되나 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런데, 23절을 보고, 그 생각이 사탄이 주는 생각임을 알게 됐다. 혹시, 하는 염려도 없어야한다는 걸 알게되었다. 나도 24절의 고백처럼.. 앞으론 의심하지 않고,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달라고 부르짖어야겠다.
3. 적용.
해이해질 수 있는 이 상황을 극복해야겠다. => 보다 더 열심히 묵상하고, QT를 매일매일 하면서 꼭 올려야겠다. 기도할때 의심하지 않고, 내 믿음없는 것을 도와달라고 간구해야겠다.
4. 기도.
하나님, 오늘은 귀신들린자를 고쳐주심을 보았습니다. 23절에 믿는자에겐 능치 못함 없다고 해주셨는데도, 저는 기도할때 의심하는 때가 많습니다. 이런 사탄이 주는 생각을 버리게 도와주세요. 제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