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QT.
1. 말씀요약.
예수님은 가버나움을 떠나서 요단건너편으로 가신다. 거기서 가르치시는데, 바리새인들이 와서 이혼문제로 시험한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말로 정당화하는 이혼을,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것(결혼)을 사람이 깨지 못한다고 해주신다.
그 후, 제자들이 집에서 예수님께 다시 묻자, 예수님은 배우자를 버리고 재혼하는 것은 간음이라고 말해주신다.
2. 묵상.
10절- 제자들의 욕심(?).
==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그렇게 확실하게!! 이혼금지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제자들은 집에가서 다시 이일을 묻는다. -_-.. 이 구절을 보면서 제자들이 아직도 못 깨닫는다는 걸 알게되었다.
다시 물은 이유는.. 내 생각엔 제자들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왕국을 세우실 거라고 생각한 것 같다. 그래서 그 왕국의 요직을 맡으면, 지금의 아내보다 더 이쁘고(-_-;) 더 좋은 아내를 얻을 수 있기에, 예수님께 다시한번!! 이혼 꼭 안되는 것인가.. 하고 물은 것 같다.
이 물음에, 예수님은 딱! 잘라버리시는 대답을 주신다. 재혼 목적으로 이혼하면 간음을 행하는 것이라고.. 간음은 돌맞아 죽는 죄니까; 재혼은 죽는 일인 것이다... (ㅋㅎ;)
제자들은 자신들의 욕심(?)을 합리화할 방법을 찾았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명확하게 답을 주신다. 나도 내 욕심들을 합리화하려고 하지 말고, 그것을 그냥 하나님께 올려드려야겠다. 또, 오늘 말씀을 기억하면서 이혼금지 를 평생 마음에 두고 살아야겠다.
3. 적용.
내 욕심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없애주시도록 기도해야겠다.
이혼금지!! 항상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
4. 기도.
하나님, 오늘은 이혼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우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해서 이혼을 허락하였지만.. 원래는 하나님이 한몸이 되게 하신 것임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되게 하신걸 둘로 나누는게 죄임을 알았습니다. 그런 죄를 범치 않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