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용요약
장님인 바디매오는 예수님이 오신다는 소리를 듣고, 혈루병여인처럼
비난을 무릅쓰고 다가가 자신을 구해달라고 애원함.
예수님은 혈루병여인에게 했단 말씀과 똑같이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라고 말하심. 그는 즉시 예수님의 뒤를 따랐다.
2. 느낀점 적용
A: 나는 바디매오처럼 사람들의 조롱과 비난, 좋지 않은 말들을 들으면서까지
예수님께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을 가졌는가.
없다. 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주목받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학교에서
말하기 수행평가 할때만 빼고.) 뭐, 이쁘다는 소리는 언제나 들어도 기분 좋지만,
예수님이 나의 병을 낫게 하심을 생각하면, 우선 나 살기위해 나아갔을 지도 모른다.
소경이였기에 소리는 들을 수 있었겠지만 직접 볼수는 없어서
오히려 바디매오는 당당했을지도 모른다.
문제는 고침을 받은 이후 이다.
나라면 바디매오처럼 곧장 예수님을 따라가지 못했을 것이다.
하고싶은게 너무나 많을 것 같다, 가족들도 봐야하고, 은행에 있는 돈도 이자가
얼마나 붙었는지 봐야하고, 자신의 눈을 훈훈하게 하기위해 여자들도 봤어야 할것이다.
하지만 바디매오는 그 모든 것을 뿌리치고 예수님을 따라 나섰다.
바디매오의 믿음은 과연 대단하다.
적용: 바디매오의 믿음을 받아서, 아직 해결하지 못한 (저번큐티에쓴)혜수와의 일을
해결해야할 것 같다. 남들은 왜 집착하냐고 해도, 혜수가 자꾸 생각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하나님이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진 해보라고 하시는 것 같다.
2. 예수님은 소경인 바디매오를 마다하지 않으셨다.
거지행세를 하고 다니는 바디매오가 예수님 옷자락에 매달려도 자비를
,또한 기적을 베푸시는 예수님이시다.
오늘 수현이와의 적용을 하였다.
학교가 끝나고 수현이의 반 청소가 끝나기 전까지 기다린뒤 우리집 강아지가
보고싶다는 말에 함께 우리집으로 가다가 수현이가 솜사탕을 사주었다.
집에 도착해선 이것 저것 이야기하다가 엠마오 서적아래에 있는 카페로가서
핫초코를 사주고 나와 오뎅도 사주었다.
학교에서도 왕따이고 세상에서도 집안의 돈 이외에는 전혀
사회성이란 찾아볼 수 없는 임수현이란 소경을 내가 자비롭게
(신기하게도 믿음이 커졌는지 화가 나지 않았다.)
대한것 같아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