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 직장 내의 갈등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인내와 섬김을 보이며 화평을 이룹니까? 인간적인 의리나 이해타산 #46468;문에 간을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비겁한 화평은 아닌가요?
-후아아-0-;;; 웬지 찔린다... 움찔...
나도 항상 일시적인 평화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하는데 딱 내얘기 같이 느껴진다...
학원에서 단어를 암기하여 시험을 보거나, 아님 주중평가 같은 것을 보면 애들이 막 내것을 보여달라고 한다.. 여태껏 그럴 때 난 보여주기 싫은 데도 보여주면서 일시적인 화평을 하곤 했는데... 그게 잘못된 것인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
*크리스천으로서 뇌물을 거절하고, 술자리를 거절해서 따돌림의 핍박을 받습니까? 믿음 때문에 참고 양보했다가 미련하다는 악한 말을 듣습니까? 그 것을 참고 인내하는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믿음을 높게 보셨구나. 하며 적극적으로 기뻐할 수 있을까요?
-나는 핍박 받기를 두려워한다... 그래서 크리스천으로써 해야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눈앞에 펼쳐 지는 대로 친구를 따라 하기 마련이다... 그렇게 난 믿음이 너무 없다..
크리스천이면 좀 달라야 하는데 보통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맨날 군소리 없이 따라해주니까 애들이 날 너무 쉽게 여긴다... 역시... 핍박은 두려워하면 안되는 것 같다ㅜ
그래도 이젠 새학기가 시작되니까.. 이제부턴 크리스천으로써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은 정말 나 자신의 명예를 걸고 하지 말도록 해야 겠다..ㅜㅁ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