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것에 외식이 있을 까요. 기도하지 않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큐티하지 않으면서 큐티하는 것처럼 하는 것은 외식이 아니라 가식입니다. 기도하고, 큐티하고, 구제하고, 금식하면서 하나님과의 교제보다는 사람에게 보이고 가르칠 생각만 하진 않습니까?
-잘 생각해보면.. 정말 난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서 큐티를 하고 기도를 하고 눈물을 흘릴 때가 많은 것 같다... 항상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는데 나는 내가 좀 큐티를 열심히 했다 싶으면 동네 방네 다 자랑하고 다녀야 속이 시원하다. 아니, 그런 것만으로도 만족을 하지 못할 때가 있다... 뭐,,, 이제부터는 사람보다 하나님께 잘 보이려고 해야겠다,,,=ㅁ=
*개인과 교회의 구제 활동이 힘든 사람들에게 초점을 두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 있는 힘든 한 사람을 돌아보기보다 대외적인 구제에만 애쓰고 있지는 않습니까? 구제하는 사람, 구제하는 교회로 유명해졌다면 이미 상을 받은 자가 아닐까요?
-나도 솔직히 말해서 다른 교회에 다니다가 우리들 교회에 왔을 때 좀 많이 실망했었다... 저번에 다니던 교회에서는 제법 건물도 크고 우리들에게 주는 혜택도 많고,,, 그랬었는데 우리들교회는 교회 건물도 없고 처음 가도 큐티책 밖에 주는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그렇게 교회의 겉모습에 초점을 두고 말했던 것들을 회개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