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정말 내가 지금 이룰 수 있는 소원을 말해보라고 하면 난 세상적인 것들을 말할 것 같다, 이뻐지기, 좋은 대학 가기, 돈 많이 벌기....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게 진정한 화평이 있다면 이뻐지는 것이 걱정이 아니고 좋은 대학가고 공부 잘하는 것이 염려가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하나님 의지하고 믿으면서 정말 진정한행복 느끼고,, 평화가 찾아오고
그래서 내 딱한가지 소원은
화평해지는 것...
정말 마음에 평안이 있고 비겁한 화평이 아니라 진정한 화평을 누리는 것..
나는 유난히 염려가 많고 걱정이 많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제자훈련을 들게 하시고 큐티를 하게 하시고 그런게 아닌가 한다.. 특히 지금 고등학교 입학을 압둔 지금..
최근 설교나 큐티 말씀을 통해 하시는 말씀을 보면
처음에는 열등감 내려놓기로 굉장히 오래 훈련시키시다가 또 주님께 맡기고 의지하기로 요즘 또 훈련시키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온다..
중학교 때 아니어렸을 #46468;부터 혼자 스트레스 받고 괴로워하고 염려하고 걱정했는데 정말 대학 걱정하고 경쟁 장난아니는 고등학교를 이 정신 상태로 가면 어떻게 될까-_-
홧병으로 쓰러지지나 않을까 한다.
그래서 열등감 느끼지 말라고 훈련시키시도 혼자 괴로워하지 말고 다 맡기라고 훈련시키시고..#51013; 완벽한 훈련코스(?)ㅋㅋㅋ
이성교제 하지 말라고도 준비시키기고, , 내가 다니게 될 고등학교가 유난히 커플이 많댄다ㅋㅋㅋㅋㅋ
아 이건 여담이지만... 내가 또 스트레스받으면 많이 먹는다..
그래서 한참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내가 다니던 새벽기도 목사님이 그날 설교하시면서
주님꼐 다 내려놓고 다 의지하라고.. 내 상황도 전혀 모르시는 그날 처음 뵌 목사님이 설교에서 계속 먹고 싶고 우울하고 다운되는 것도 다 마음이 허해서 그런거라도 다 주님께 내려놓라고.. 감동 받았다. 이번주에 지선전도사님이 하신 꿈애기도 내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였는데.. 말끔히 해결해주셨다
핀트가 많이 빗나갔다..
어쨌든,,훈련받고 있지만 아직도 난 화평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앉아서 하는 생각 중 걱정이 반... 진짜 걱정많이 하는 소심한 사람들은
이게 하루하루 얼마나 스트레스고 고통인지 알꺼다..
아 오늘은 뭐해야 되지 아 오늘은 왜케 시간을 낭비했지 아 저 숙제는 언제까지 끝내야지 아 저것도 해야되는데 아 이것도 해야되는에 아 누구도 만나야되고 누구한테 연락도 해야되는데 왜케 시간이 없을까 아 내가 멍청하게 왜 그런 이야기 했을까 부터 시작해서 결국은 난 왜살까 난 진짜 살가치도 없어라고 자학하기 까지-__-
하나님, 화평을 누리고 싶어요`~~
물론 제가 먼저 기도하고 큐티하고 하나님 영접할 준비는 해야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