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8 상받는 기도는 따로 있다.
Q) 나는 어떤것에 외식이 있을까요? 기도하지 않으면서 기도한것처럼, 큐티하지 않으면서 큐티하는 것처럼 하는 것은 외식이 아니라 가식입니다. 기도하고, 큐티하고, 구제하고, 금식하면서 하나님과의 교제보다는 사람에게 보이고 가르칠 생각만 하진 않습니까?
착각하고 있었다. 제자훈련 하면서 오픈하는 것이 하나님께 나를 보이는 것인데 그것을 잊고 친구들에게 보이는 것만 생각했다. 친구들 앞에 나를 보이고 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을 따르기 위해 하나님께 나를 보이기 위해 친구들앞에 나를 보이는것임을 #44704;달았다. 언제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교제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Q) 개인과 교회의 구제활동이 힘든 사람들에게 초점을 두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 있는 힘든 한 사람을 돌아보기보다 대외적인 구제에만 애쓰고 있지는 않습니까? 구제하는 사람, 구제하는 교회로 유명해졌다면 이미 상을 받은자가 아닐까요?
구제활동을 해본 적이없다. 구제하고 싶은 사람은 우리 가족과 내 주변의 친구들이다. 교회 안에 있는 힘든 한 사람이라는 어구를 보니,,우리 목장친구들도 구제해야할 대상이다. 그동안 목장 친구들에게 관심이 소홀했던 점을 반성하며..오늘은 목장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고 자야겠다.
Q) 하루의 기도 생활은 어떻습니까? 공적인 예배시간, 모임외에 개인의 기도시간을 지키고 있습니까?
개인의 기도시간...기도가 습관화 되질 않았다. 항상 무슨일이 있어야만 기도를 해서..그런 못된 습관이 있어서..기도라는게 별거 아닌데 참,,별거다..즉,,쉬운것 같지만,,쉽지 않다는거..
밤에 잠자기전에 묵상기도 하고,,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큐티하는데..어제 밤에 묵상기도하다가..피곤에 못이겨..잠들어 버려서인지..체력이 바닥나서 인지...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큐티 못했다.. ..학교에 가서 1교시 수업끝나고 11시 자습할때 큐티 했더니..이미 머리속에 잡생각이 차서..말씀이 들어오질 않았다....(왜..큐티를 아침에 하라는건지..몸소 체험..)
식사 기도와 골방에서의 개인기도 시간을 많이 갖도록 노력해야겠다. 말씀대로...
Q) 내기도에 쓰이는 언어가 주로 어떤 것인지 돌아봅시다. 하나님의 관심은 상관없이 나의 필요품 목록만 나열하진 않나요? 성경말씀 한구절도 없이 똑같은 소리, 의미없는 구절만 반복합니까? 큐티를 통해 성격대로 기도하는 훈련을 합시다.
성경말씀대로 기도하는것의 힘은 대단하다고 고3 목장 나눔 첫시간에 이선영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기도가 많이 어색하고..의미없는 구절만 반복하고..무슨 일이 있을때만..제발 달라고 기도하고..도와달라고 기도하고 그랬는데...아직도 이런 것들이 남아 기도가 힘들다..이제야 겨우 말씀대로 기도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했다. 기도의 힘도 알 것 같다. 앞으로는 큐티 하고,,말씀대로 기도하고,,생활 속에서도 말씀대로 하나님께 구하길...내 기준이 아닌 말씀대로..기도해야겠다.
Q)내 이름은 없이 남편과 아내로, 며느리로, 자식으로 섬기는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집니까? 드러나지 않는 나의 기도와 수고와 눈물을 하나님은 남김없이 보고 계심을 믿습니까? 사람이 몰라도 하나님이 알아주시는 것이 최고의 상인 것을 믿습니까?
나는 내가 받게 될 상을 생각하며,,우리가족과 친구들을 섬기려 함을 깨달았다..반성한다...교만함이다..내가 이렇게 했으니 주님께서 상을 주시리라는것은 잘못된 생각이고 착각이다. 하나님께서는 핍박을 주신다. 내 가족과 친구들을 섬기는데 핍박을 주신다. 이젠 핍박 당해도 좋다. 이젠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서라면 핍박을 이겨나갈 수 있을 것 같다. 가정의 구원을 위해..친구의 구원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