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거리
앞을 보지 못하는 거지 바디매오가 예수님께 보게해달라고 하자, 주위사람들이 비난했다. 하지만 그는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낫게해 달라고 외치자, 예수님께선 믿음이 낫게 하였다고 하시곤 소경을 낫게 해 주셨다.
2.질문 적용하기
나에게 장애는 무엇인가?
나에게있어 소경과 같은 장애는 바로 혼자서 생각해 버리는 것이다. 이게 안 그럴려고 노력해도 계속 한 상황을 보고 혼자 판단하게 되고..아무튼 피곤한 성격이다.
내가 그런걸 말을 안하고 속으로 품기 때문에 남들은 이런 성격이 나에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난 한 상황이 오면 쓸데없이 미래에 생길 몇가지 가능성을 많이 생각해 놓고 과연 어떻게 될까 혼자 계산한다. 남이 한 사소한 일에도 그런 일이 일어난 원인을 아주 깊게 생각해서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닌 일을 나 혼자 판단해 버리는 것이다.
지금은 예전보단 덜하지만, 이런 나의 이상한 성격때문에 남의 마음도 많이 몰라봐 주고 ... 나도 별것도 아닌 것에 상처를 받은 것이 좀 있다. 이런 성격이 선천적인 것인지, 나혼자 만들어낸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미래에 대한 것, 남의 마음들을 내가 주관하지 않고 주님께 다 맡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