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
내용과 줄거리: 예수님과 제자들이 여리고에 오신 후 다시 떠나려고 하실 때 소경이자 거지인 바디매오가 외쳤다. 그는 예수님을 향하여 큰 소리로 자신에게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했다. 사람들은 그를 저지 했으나 예수님은 그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에게 다시 세상을 보게 해주셨다. 특이하게도 바디매오는 다른 거지들과 나병환자들과는 달리 예수님을 좇았다.
질문1) 나는 바디매오 같은 애절함(?)이 있는가?
나에게는 꿈이 하나 있다. 가난하고 아픈사람들을 도와주는것이 나의 꿈이다. 그리고 나는 그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의사가 되려고 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여리고 성처럼 너무 높고 단단해서 과연 내가 이 벽을 부술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정말 고2때까지만 해도 잘 몰랐던 현실의 벽이 막상 고3이되니까 더 생생하게 피부로 와 다았다. 학교에서는 학교 나름대로 압박을 가하고 학원도 압박을 가하고.. 그나마 엄마가 하나님을 재대로 믿어서 예전보다는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상황이 상황인 만큼 기도가 절실해지고 애절해 지는데.. 하지만 꿈꾸게 하신 이가 이루어 주신다는 말과 수요일 말씀처럼 마음속에 아무 의심없이 말한 대로 될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고, 구한 모든것은 받은 줄로 믿어라. 라는 말만 믿고 열심히 공부를 해나가야 겠다.^^
느낀점과 적용: 고등학교때는 그런애들이 없지만 중학교 때에는 왕따 당하는 애가 있었다. 나는 별로 그애를 싫어하거나 혐오하지 않았다. 오히려 어떤때에는 잘해주기도 했었다. 하지만 주위에서 그 애를 왕따시키고 싫다고 하니까 나도 어느샌가 그애들에게 휩쓸려 왕따 당하는 애를 무시하고 비난하고 욕을 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애가 특별히 잘못한건 없고 단지 조금 행동이 굼뜨고 조금 바보같이 생겨서 아이들이 왕따를 한것 같다. 그리고 고등학교는 다른학교가 되어서 자주 마주치지는 않았지만 한번 만나면 그때 미안했고 앞으로 더욱더 친하게 지내자 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