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먼저 늦게 올리는거에 대해서 사죄합니다.
우선 나의 딱 한가지 소원은 흔들림없이 주님을 믿는 것이다. 최근에 나는 나의 꿈에 대해서 하나님께 응답을 받고 그것을 이루려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정말 힘들다. 나는 의사가 되서,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정신과의사가 되서 옛날의 나처럼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다.
하지만 전국 상위 4% 안에 들어야 진입이 가능한 의사의 길은 현실적으로 보기에 무리가 있다. 분명히 수요일 본문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의심치 말고 믿으라고 하셨는데도 자꾸 흔들린다. 폭풍가운데 배를 타고 가면서 분명히 주님이 계시면 살 수 있는데도 주님이 자고 계시니까 소리를 지르며 일어나라고 소리치는 제자들 같이 믿음이 흔들리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면 조금 나지지만 몇시간 지나고 나면 또다시 의심하게되고 불안해 하고 위축되고 주눅이 든다. 정말 의사는 나에게 있어서 도저히 무너뜨릴 수 없는 여리고 성 같다.
그래서 그런지 공부만 계속 하게 되고 큐티와 제자훈련은 나중에 나중에 하면서 결국은 토요일 밤에 올리게 되는 안습(?) 사건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분명히 전도사님 께서 급한것 보다는 중요한것을 먼저 하라고 하시고 나도 급한것 보다는 중요한것 먼저 해야지 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것이 내맘대로 되지 않는다.
그래서 해결책으로 방이랑 독서실에다가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쟁이 코앞에 다가왔을때에 치명적인 할례를 받있다. 하나님은 무너지지 않을것 같은 여리고 성을 하나님의 방식대로 무너뜨리셨다. 제자들이 폭풍가운데 안절부절 못하자 예수님은 그들에게 믿음이 없음을 보고 꾸짖으셨다. 예수님은 큰산아! 뽑려라! 고 외친 후 그말이 이루어지기를 가슴속에 새기고 흔들림없이 믿으면 뽑힐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이 네가지는 누구에게 말씀하시는거냐?? 라고 쓸것이다. 너무 길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