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님이 내게는 안 보인다고 불평합니까? 내 죄를 회개하는 눈물로 마음이 청결케 되어 주변의 모든 환경과 사람을 통해 하나님을 보고 있습니까?
나는 무슨 힘든 일이 아무리 기도해도 잘 풀어지지 않을 때 하나님이 내게는 안 보이신다고 불평했었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이 하나님께서 나를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이끄시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순응해야 겠다고 배웠다. 나는 내가 깨끗한 사람이 아닌 것은 이론적으론 알지만 행실하나하나을 보면 그런 것 같진 않다. 왜냐하면 누굴 탓하길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나는 죄가 하나도 없고 남의 죄만 부풀리는 것에 불과하다.
2.가정과 직장 내의 갈등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인내와 섬김을 보이며 화평을 이룹니까? 인간적인 의리나 이해타산 때문에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비겁한 화평은 아닌가요?
아직 미성년자라 술자리, 회식은 없지만.... 이런 사실이 지금부터 걱정되기 시작한다. 나도 회식자리에 나가보고 싶고, 특히 대학생 오리엔테이션....... 술문화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한번 가보고 싶기도 하고 그렇다. 아무튼 주님께서 취하지 말랬으니 말씀을 따라야겠다.
특히 인간적인 의리, 이해타산 때문에 크리스쳔으로 사는 것은 따분히 고리타분적으로 보이기 십상이지만 내 마음이 굳건하다면 그들도 언젠간 나의 믿음을 인정해 줄것이다.
3.크리스천으로서 뇌물을 거절하고 술자리를 거절해서 따돌림의 핍박을 받습니까? 믿음 때문에 참고 양보했다가 미련하다는 악한 말을 듣습니까? 그것을 참고 인내하는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믿음을 높게 보셨구나. 하며 적극적으로 기뻐할 수 있을까요?
양보해서 미련하다는 악한 말을 듣기보단 착하다는 말은 들은 것 같다.하하;;
근데 학원시험을 볼때마다 보여달라고 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내가 보여주지 않고 정직하게 보자고 한다. 그때마다 아이들은
내가 고리타분하다며 삐지는데 정말 마음같아선 나도 보여주고 싶었는데
믿음을 지키느라 힘들었다. 물론 나도 시험정보를 받고 싶었지만
그럼 안되는 것을 알기때문에 그 자리를 일부러 떠난 적이 있다. 결국 점수는
상대적으로 좋진 않았지만 참 뿌듯했다.
이런 사소한 것 부터 하나님께선 내 믿음을 키워나가 주시는 것 같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