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매오,.. 사실 이거 보면서 생각난 것이 ..
참, 바디매오는 철면피구나 이다.크크... 큐티하면서 떠올릴만한 생각은 아니지만..
어찌되었건 내가 보기엔 바디매오는 참 천대받는 사람이고 미천하고 하등하고 저속한 취급을 받던 인물이었던 것 같다.그러나 바디매오는 용기를 보였고,
그 용기에 대한 보답을 받았다. 마치 혈루병 여인과도 같은 모습이다.
이 대목에서 나는 지난번에 다짐했던 용기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자.
라는 명제의 퇴색을 느꼇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그 적용을 한 이후로 내가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다.음.. 나는 말로만 떠드는 바리새인이었던 것인가.
여하튼 내가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 하더라도, 주님은 어짜피
60억 인간 중에 큰 차이가 없을테니까 도와주실 것이다. 아니.. 이게 아닌가?
음,,,. 다시 생각해보니 그게 아니라 60억 인간들 개개인을 사랑하시사 도움을 주시는 것 같다. 여기서 대전제가 나와야 한다는거. 바로 위에서도 언급했던
용기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자 이다. 실질적으로 보여드릴 용기가 없이는
꼬장꼬장 원해봐야 주님께서는 들어주신 선례가 없는 것 같다.
그 원하는 것중 기본적인 것이 기도라고 나는 생각한다.왜냐하면 간단하고 그 간단함에 맞춘 솔루션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성경에 이름몇자라도 새기려면 (그 분들은 이름이 석자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용기를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하찮고 약하게 느껴져서 자괴감이 머리를 들때도 주님께서는 자비하시므로 나에게 사랑을 주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틀에 맞춘 대답일지도 모르지만.
용기를 가지고 행동해야겠다. 그리고 결단을 과감하게 내릴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