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음....
구정때 아주난리가 날줄알고
엄청엄청무지무지많이겁을먹고....
2월17일....토요일...구정연휴 첫째날....
아침에 부랴부랴 짐싸들고 씻구....
아침 9시에일어나서..........10시즘에 출발했다...
11시?11시반 ?그쯤 광주도착....
할아버지댁에 큰엄마가족이 먼저와계셧지만
할아버지빼고 모두다같이 장보러가셧던터라...
우리가족의 두려움의대상(? !?)인 할아버지 한분만 집에......
아...엄마랑 나랑형이랑...인사하고...형이랑나는
그냥어슬렁대다 곰방 방에들어가고...엄마랑할아버지랑
말씀을......뭐 얼핏 그냥 집에가라는 할아버지의 말씀도 들리고...
그냥 그려려니...하고 .... 정말 할게없어서....
낮잠.........자고.....점심먹고....엄마는
하루종일 일하시고...형이랑나는....그냥 방에서
이것저것...티비도 가끔보고.....그렇게 시간을보내다가
작은고모 오시고.....저녁먹고....세배하고...
저녁때 작은고모네집이 가신다고하시는데...
할아버지께서 오시더니 엄마한테 한말씀하신다...
작은고모랑 같이 지금 집에가라고......
그리고 엄마가 할아버지께 뭐라고 하셧고....
자고가라신다...... 연개소문과 대조영하고
한반도조금보다가....씻구잤다........
2월18일 주일....아침에 물에담근 솜처럼 무거운 눈꺼플을 치켜뜨면서
하루를 시작......일어나니깐 벌써 큰아빠가족이....와계셧다
서둘러 이불도개고....대충씻고........주방으로기어나가서
전도 주워먹고....한과도주워먹고.....딸기도먹고.....(앗, 딸기 !ㅋㅋㅋㅋㅋㅋ)
기타등등 이것저것주워먹다가.....제삿상차리는거 도와주고...
할아버지부터......큰아빠들.......
그리고 형하고나.........들어가려는데 형이 나한테 말해줬다...
우리는 무릎꿇고 묵도만할꺼라고 ...이미 얘기가끝났나보다
원래는 우리뒤에서 절하는걸 지켜보셧던 큰아빠들과 할아버지들도
이번엔 지켜보지도않으셧다.....뭐나로서는
이게훨씬 편하기야 했지만......
뭐그렇게 ㄷㅐ충 제삿일을 마치고......
가족들끼리 모여서 아침먹고......이리저리모여서
수다떨다가......낮 1시 ?즘에....우리가족도
인사드리고....집으로......휴
오면서 정말 절안하고, 큰소리 안나고, 안쫓겨나고.........
버스안에서 정말감사하면서....................
잠들었다-_-..............
3시즘.....집에도착해서 기진맥진.......
아...외가쪽을안갓다...........
집에오자마자 씻구 바로출발.......
삼촌네집에 가자마자 주일......교회못갔기때문에......
가정예배드렸다.....;ㅁ ;뭐 삼촌도 교회에 꾸준히나가진않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믿긴믿으신다...;ㅁ ;하여간
예배드리고...세배하고.....고종사촌 ?아무튼
나랑동갑인 친척하고....수다떨다가.....나가보니깐
어른들 고스톱치신다.................................이런...
방에 들어가서 연개소문하고 대조영보다가.....
집에......가서................
이것저것보다가....뻗었다....................훗
2월19일................월요일.....................
아~~~~~무일도없었기때문에...........생략=_ =......ㅎㅎㅎ
이상 제 구정때 있었던 히스토리.......? !?ㅋㅋㅋㅋ
큭큭.............정말 무사히 구정 잘넘어가게해주신
하나님께감사하구요.... !그래도
아직은 할아버지가족이 하나님을 안믿으시눈데....
믿으셨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