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설연휴는 정말 무난하게 지나간거 같네요..
항상 명절때만 되면 집안 분위기가 참....안좋았었는데
요번엔 큰 싸움도 안나고 조용조용하게 지나갔어요..
아빠가 어렸을때 할머니랑할아버지한테 상처를 많이 받아서
명절 때만 되면 가족끼리 막 모이고 그러니깐,, 그런 상처때문에 예민해 지셔가지고
엄마랑 싸우거나.. 집에 안들어 오시고 그러기 일쑤였는데
요번엔 정말! 이런것 없이 지나갔네요..
놀라울 따름..ㅋㅋ
설연휴라서 딱히 잼있다거나, 힘든일은 없었던거 같아요
시골같은데도 없이 할머니네가 차타고 10분이면 가니깐 모..
토욜날 잠깐 갔다오고 집에서 계속 언니랑 티비보고 -.-
주일날 교회갔다와서 자고, 티비보고........................
거의 일상이 되버렸죠 ㅋㅋㅋ
설연휴 마지막날 까지도 역시나 전 끝까지 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ㅜㅜ
엄마가 니가 고3이 맞냐.. 공부는 하고 있냐.. 양심이 있는거냐..
이런소릴 들어도 이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버려요~
요즘 미쳤나봐요ㅋㅋ
진짜 다른거 말고 요즘엔 공부안되는게 제일
고난이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