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활숙제는 설연휴때 한일을 쓰는거였는데 그래서 썼다.
이번설연휴도 작년과 다르지 않왔다. 여전히 친가쪽에서는 아무도 오지 않았고 아버지도 몇주일전 국세청 일이끝나셔서 서로 힘든일을 말하다 보니 어느세 돈문제로 넘어갔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아버지와 음성을 높이시며 싸우기 시작하셨다. 국세청문제로 아버지는 도움을 받고 힘들기 때문에 누군가의 한 마디라도 필요했는데 할아버지도 전화가 없고 하시자 섭섭하셨던 마음이 막 들으셔서 할아버지에게 말을 하셨고 할아버지 역시도 변명이신지 진실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엇이라고 말을 하셨다. 그리고 돈 때문에 아무도 않왔다는것을 들은것 같고 정말 돈이 모길레 하는 생각이 들었다.
친가쪽은 그렇게 먹고 티비만 보고 아무말 없이 있다가 왔고 외가쪽 역시 상황은 비슷했다. 외가쪽에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삼촌(?) 이 같이 사셨는데 역시 돈 문제 때문에 일이 났었다. 돈을 안준다며 구박하고 밥도 같이 먹지 못하시고 우리가족이 갈때쯤되면 일부로 만나지 않기 위해서 하루나 몇시간 전에 나가버리곤 한다. 설날이라 다들 좋을때지만 친척간에 돈문제로 싸운다는 것이 아직 청소년인 나로써는 이해가 잘 가지는 않지만 돈만 있다고 해서 좋은게 아니고 돈 때문에 죽이고 비난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빨리 기도로 그들이 화목해지는 날을 보고싶다.
이상~~~~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