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좋은 습관들 ~
첫번째는, 말투 ~ ? !
이러면 안되지만 막 내가 나 자신을 가면 씌우듯이 싫어하는사람이랑 있을때나 안 친한 사람이랑 있으면 최대한 잘해주는데, 편한사람이랑 있을때면 말이 더 막(??)나와서 사람한테 상처주는게 있어서 오히려 친한사람이랑 사소한 싸움을 자주하는것 같아요..
저한테 말때문에 상처 받으신분들 ~ 일단 죄송하구요..
나름 친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거니까 오해 하지 마세요 ~
그리고 두번째는, 혼자 추측하고 생각 한 걸 확신 하는것.(아빠의견...!)
나름대로 꼴에 조금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의 얘기가 나오면 자기 추측을 확신하면서 다른사람 얘기도 안듣고, 무시하면서 자기 혼자 막 떠드는게 있어요.
어렸을때는, 어른들한테도 좋은소리 많이 듣고, 조금 잘났었는데..
그게 아직도 남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더 심해져서 혼자 잘났다고 막 나대는게 아직도 남아있는것 같아요.
세번째는, 일 미루고 다음에 할려고 하는것.(엄마생각..!)
많은 사람이 그러겠지만, 진짜 공부랑 일하기 싫어해서 다음에 한다고만 계획없이 미루는게 있어서 우리 아빠뿐 아니라 많은 부모님들의 명대사..미리미리하는게 진짜진짜 안되요.
딱히 이렇게 된 이유도 없고 그냥 걸어다니고 부터 이랬구요, 이제 점점더 공부를 더 많이, 더 재밋게 해야될텐데 이 습관만큼은 빨리 고쳐야 될 것 같아요.
네번째, 시관활용을 너무 못한다.
시간만 나면 자거나 놀고, TV보고 컴퓨터하고..
절때 쓸모 있는 행동 안한다... 항상 언제나 그래 왔듯이 쓰잘때기 없는 일로 남는 시간을 축내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할때가 먹자마자 누워서 쿠션하나 안고 뒹굴때일정도로 심각한 수준인것 같다.
이전 제자훈련도 조금 받았었는데, 타임테이블이 생활 숙제였을 당시 몇몇사람들은 기억하겠지만, 치동이형의 타임테이블.... 정말 내 시각에서는 사람의 하루 일상이 아니였다.. 내가 그걸 쓸 당시에는 나름대로 하루를 열심히 산다고 살았었지만 남는시간이 너무 많은데에 비해.. 스케줄사이 10분까지 모두 유용하게 이용하는 세심함에 진짜진짜 놀랬었고, 그때만 해도 내가 정상인줄 알았다...
근데 요즘 들어 새학기가 되면서 엄마의 학원을 가라는 은근한 압박때문에 내 일상을 하루하루 되돌아 보게 되면서 점점 내가 한심해져 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계획없는 소비 습관이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지름신....이 분은 만나지 않는다. 이 분과 만나기도 전에 돈을 다써버리기 때문이다.
지름신이 오셔도 크게 지를 돈이 남아있질 않다. 그대신 작은 지름신과 언제나 같이 살아가는것같다.
한달 용돈을 받으면 한 15일,20일 정도면 다 쓰고 힘들게 남은 세월을 이겨나간다.
내가 먹는걸 조금 많이 좋아해서 먹는걸로 많이 들어가지만, 또 혼자있는 시간을 정말 싫어해서 뭘 먹으러 갈때 한,두명이랑 같이 가서 먹다보니 혼자 먹기 뻘쭘해서 사주게 될때도 은근히 많은것 같다.
이렇게 써놓고 나니까 내가 보기에도 내가 완전 이상해 보인다...
그래도 나 정상입니다 ~
나 이상하게 바라보지 마세요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