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큐티 - 복음을 통하여>
1.내용요약
-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성도들이 예수님을 잘 믿게 변한 것은 천국에 대한 소망이 생겼기 때문이고 이 소망은 복음을 통하여 얻은 것이라 말합니다. 또 성도들이 더욱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기를 원하며, 우리의 모든 죄에 대해 아들의 피로 대신 값을 치르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합니다.
2.질문뽑기 및 적용
(1)나는 나의 어떠한 변화된 모습에 하나님께 감사하는가?
- 내가 교회를 다니면서 가장 많이 놀랐던 것은 나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가장 많이 놀랐었습니다. 교회를 다니기 전에는 매일 어머니와 싸웠고, 내 아픔을 말할 사람이 없어 항상 꼭꼭 마음 속에 쌓아두기만 했었습니다. 그리고 내 주위에 나만큼 힘든 사람은 없을거라며 나 자신을 책망했고, 겉으론 웃으며 행복한 척 했지만 내 안은 까맣게 타들어갔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 힘든 것들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했고, 이렇게 된 모든 원인을 부모님께 돌려 가족들을 미워하기까지 했었습니다. 하지만 교회를 나오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서 내가 구원을 받게 되었고, 내 마음에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났고, 더 이상 나 자신도, 나의 가족도 책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절대 가지 않을 거라고, 하나님은 절대 믿지 않을 거라고 했던 제가 지금은 누구보다 하나님께 의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변화할 수 있게 도와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고, 내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해하는 이 자체만으로도 하나님께 감사해하고있습니다.
(2)그리고 나의 모습이나 우리 가족의 모습에서 복음을 통해 필요한 개혁은?
-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개혁은 구원을 받아야 하는 우리 가족의 한 사람을 위해 지금보다도 더 기도를 열심히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요즘따라서 제 주위에 구원받지 못했던 사람들이 주위사람들의 기도와 간절한 소망으로 하나 둘 구원을 받기 시작하였는데, 아직 우리가족의 한사람만은 구원받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실망도 하고, 정말 구원받을 수 있을 까하는 의심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구원의 진리라는 말씀을 보면서 아직 우리 가족의 기도가 모자랐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언젠가는 꼭 구원해주시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앞으로더 하나님 앞에 갈구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금요일 큐티 - 예수님의 뜻>
- 사도 바울은 오늘의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의 으뜸임을 확고히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교회의 머리이시고 우리는 그분이 몸이 되며,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부활할 수 있는 소망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 모든 것은 복음의 진리로 부터 온 것 이기 때문에 복음 안에서 받은 소망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1)나는 하나님과 단절되어 있는가?
- 그래도 요즘은 말씀을 통해 내가 하나님과 단절되어있지 않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온갖 생각들로 머리가 복잡해서 내 믿음에 대한 의문이 들기도 하였고 말씀을 보면서도 정말 내가 자랑스럽게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할 수 있을까 고민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 믿음안에서 흔들리지 말고 굳게 서 있으라는 말씀을 보고 다시 한번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크신 능력으로 나를 강하게 붙들어 주실 때에, 나는 어떠한 어려움이 와도 넘어지지 않고 참고 견딜 수 있을 것이라는 어제의 본문에서도 큰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가끔씩은 믿음의 기간 중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말씀을 통해 주신 다는 것을 또한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2)나는 예수님의 뜻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가?
- 예수님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적용이라고 본다면, 적용을 하려고 무던히 노력중이지만 정말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에 적용이란 걸 알게됩니다.ㅠ_ㅠ아침에 큐티를 하고 오늘 하루는 꼭 적용해야지!하고 다짐하면서도 큐티책만 덮으면 적용을 까맣게 잊거나, 아니면 계속 생각하고 있어도 적용하기를 미루게 됩니다. 또 저번 주 목사님의 설교에 적용을 하지 않는 것은 신.종.이.단이라는 말에 찔리기도 했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오늘 본문을 계기로 정말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몸소 실천으로 적용하는, 그래서 정말 예수님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크리스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