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어떤 염려가 있습니까?예배를 드리러 갈 때도 은혜를 사모하기보다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느라 바쁘십니까? 몸을 살리는 염려가 아닌 영을 살리는 염려로 살고 있습니까?
->처음에 질문을 읽었을땐 난 편하게 살아서 염려같은거 별로없는데...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글을 읽고보니깐 아, 난 염려속에서 살고있다고 해도 과언이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바뀌었다... 정말 아침에부터 시작해서........
아침에 신호한번차이로 버스놓쳐서 지각할까봐 염려하고...
수업시간에 공부하는내용이 시험문제에 나올까 염려하고...
점심시간에 내가먹으러 가기전에 밥이 거덜날까봐 염려하고...- 0-
행여나 종례가 늦게끝나서 친구들이 먼저 집에 갈까봐 염려하고...-_-;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염려보다는,
예배시간에 늦어서 말씀못들을까봐 염려하고,남들을 어떻게 돕고 말을 잘들어줄까 하고 염려하고....이렇게 영적인 염려를 먼저 할수 있었으면 좋겟다....!
Q.세상이 나를 무엇이라고 합니까. 연봉 3천만원짜리라고 합니까? 누구의 와이프라고 합니까? 원숭이 후손이라고 합니까? 하나님을 내 아버지가 아닌 아저씨쯤으로 생각하며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조카(?)로 애매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솔직히 입으로는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여기지만 진심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진심으로 아버지라고 생각하면 진짜 아버지처럼 말씀도 잘듣고, 잘 순종할수 있고 의심없이 믿을수도 있어야되는데....아직 그렇게 완벽하게 하나님께 순종하고 믿지도 않는것같다...그냥 정말로 옆집 아저씨처럼 그냥 필요할때 찾아가서 말씀듣고, 내가 필요없으면 저리가라하고......
앞으론 정말 하나님이 내 아버지임을 마음속으로도 떳떳하게 시인할 수 있을정도의 믿음이 되었으면 좋겟다..!
Q.돈, 건강, 직장 다 포기하고 성경 보고 기도하고 전도하는 것이 나라의 의를 구하는 것일까요? 지금 삶에서날마다 큐티하는 것, 공예배 참석하는 것, 예배시간에 늦지 않는것이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나의 게으름과 변명을 버리고 묵상과 예배에 시간을 드릴 때 필요한 것을 채우시는 주님을 신뢰하십니까?
->아....나의 게으름.....정말 이게 게으른건지 아닌지는모르겟지만.......
정말 큐티할시간이없다ㅜㅜㅜ!!!!학교가서 하기엔 시선도약간의식되고...
학원도마찬가지구......학교학원빼면 남는시간도 없는데.....ㅠㅠㅠ
아침에 일찍일어나는것도 정말 힘들구.......ㅠㅠㅠ그래도
하나님앞에선 한낱 핑계일뿐.......아침에 일찍일어나서 큐티하는 습관을 들이고,
그 말씀을 적용하면서 하루하루를 말씀안에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겟다...ㅠㅠ
이렇게 했을때 나의 필요한것을 채워주실 것을 믿는다 !!!> <
Q.속이고 가출하고 아픈 배우자, 자녀 때문에 한날 괴로움이 있습니까? 오르지 않는 성적, 빚 독촉, 죄를 끊지 못하는 것 때문에 괴롭습니까? 그 괴로움을 하나님과 지체들에게 나누며 날마다 해결하고 있습니까? 어제를 후회하고 오늘을 속 태우고 내일을 두려워하며 지옥의 삶을 살지는 않습니까?->솔직히 나누는것에 대해선 정말 내성격이 자랑스럽다...
나는 남에게 솔직하게 말해주는 것을 거리낌없이 생각하고 말해주는 경향인데...
특히 우리들교회에 오고난 후부터 남들에게 오픈하는것이 아주아주거리낌이 없어졌다.
아 물론 내 사생활에 직결되는것들은 아직비밀리에 부치고 있긴하지만....ㅋㅋㅋㅋㅋ
앞으로도 같은교회 목장식구들이나 하나님께 모든 사건과 죄를 내어놓고 해결할수 있었으면 좋겟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