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염려가 있습니까? 예배를 드리러 갈 때도 은혜를 사모하기보다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느라 바쁘십니까? 몸을 살리는 염려가 아닌 영을 살리는 염려로 살고 있습니까?
-나도 항상 교회에 갈 때 무엇을 입고 가서 무엇을 해야 할까 염려하는 경우가 더 많다...그리고 나는 정말 염려가 많다..내일 죽으면 어쩌지? 갑자기 무슨 일이 일어나면 어쩌지? 공부를 못해서 대학을 못 가면 어쩌지? 친구들이 나랑 안 놀아 주면 어쩌지? 학원에서 시험을 잘 못 봐서 점수를 유지하면 못하면 어쩌지? 애들이 날 싫어하면 어쩌지? 숙제를 못해서 혼나면 어쩌지? ... 등등.. 정말 많은 염려를 하는데.. 그런것들은 정말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다는 것은 확신할 순 없지만, 사소한 고민. 그러님까 쓸데 없는 고민들이다...
#돈, 건강, 직장 다 포기하고 성경 보고 기도하고 전도하는 것이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일까요? 지금 삶에서 날마다 큐티하는 것, 공예배에 참석하는 것, 예배 시간에 늦지 않는 것이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나의 게으름과 변명을 버리고 묵상과 예배에 시간을 드릴 때 필요한 것을 채우시는 주님을 신뢰하십니까?
-나는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예배를 드리는 것 같다... 그리고 말씀을 듣기보단 떠드는 예배를 더 좋아한다.. 그리고 예배시간에 찬양 드리는 게 어색하다.. 패션 때는 그래도 분위기 따라서 뛰고 그랬는데 교회에서는 잘 못하겠다.. 그래서 예배시간에 늦게 가고 싶다.. 내게 고난이 없고 하나님께 기댈 만한 그렇게 막막하고 힘든 상황이 없어서 그런지 생명의 말씀 같게 별로 못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