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약하기
다윗은 극심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온 몸이 멍이들고 상처가 점점 더 곪아 냄새가 나고 허리의 심한 통증으로 온 몸이 욱신거리고, 쓰러질듯합니다. 거기다 다윗의 상처때문에 친구드로가 이웃들,친척들마저 다윗을 피하기까지 합니다. 심지어는 다윗을 헤치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절망적인 상황가운데 다윗은 이 모든것이 자신의 죄 때문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벌하신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구해주실것을 믿고 간구합니다.
2. 질문뽑기적용하기
다윗은 하나님을 원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혹 나에게 하나님을 원망할 수도 있는 상황이 있진 않은지??그리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했는지?
하나님을 원망할 만한 사건이라...참 많았다..
돌아도 돌아도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우리 엄마..언니..
동생이랑 아빠는..뭐..아예 교회에 관심이 없으신듯하기도 하고..아닌척하는건지..
교회가는것마저..집에서 공부하는 모습 안보여준다는 이유로..핍박당하고..
맨날 들어야했던 지긋지긋한 잔소리..정말 짜증났다..
언니랑 싸우다가..언니한테 머리 뜯기고..뺨맞고..발로 채이고..
(난,.. 네가 언니야? 때리니깐 좋냐? 라며 반박하고 말았었다..)
엄마한테 들은..광신이란 소리와..교회가 어쩐다는 둥..그런 말들..
지난 패션2007 수련회때 들고간 나의 소망은..가족의 구원이었다..
고3을 앞두고..공부가 아닌...가정의 구원만이...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었다..
간절하게 눈물로 호소했던 기도가 하나님께 닿았을까 의심이 갈 정도로..
패션 2007, 그 후..집안 사정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또 지쳐버렸다..
그리고...점점..가정의 구원에 무심해져가고 있었다..
거기서 사건은 터졌다..언니한테 일방적으로 맞고..심한 말로 대들었던 사건..
그 날은 바로 내 생일이었다........성령집회가 있던 밤이라..성령집회에 갔었고..
그동안..가족을 세상적으로 사랑해서..가족에 대한 원망이 많단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 원망때문에 가족을 용서하지 못하고..가족에게 받은 상처만생각하며..
눈물흘렸던 이기적인 나를 보았고..그렇게 이기적인 나인데도..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을 느끼며..나도 우리 가족을..하나님의 방법대로..
사랑하고..품어주고..섬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깨달음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생일 선물이었다..
그리고 다시 가정의 구원에 대해..애통함과,,간절함으로 기도할 수있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변하지 않는다..
이젠 엎친데 덮친격으로 아빠까지..뭐라그러신다..
학교을 때려치든지..교회를 그만두던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며....
공부안한다고 구박하신다..뭐냐고..내가 보여드리는 성적표는 다 조작이냐구!!
내 나름 공부해서 성적표 보여드리면..칭찬 한마디도 안하면서..ㅠ
부모님께 순종해서..공부해야 할때가 왔다고 생각이 들었다...
뭐..내가 좀..평소에 공부를 안하긴 한다.......
시험기간만 바짝 하는 그런..안좋은습관이....그래서 순종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기로했다..그렇게 공부하는 주중에..제자훈련 숙제가 내려졌다..
부모님께 편지쓰기...무슨 내용을 쓸까..고민하다가..
8일본문 골로새서 4장 3절~6절을 보고...드디어 때가 온것인가..하는 생각에..
전도하는 편지를 썼다...지난 고2 여름방학때..죽고싶어했던 나는..
말씀과 기도로..살아났다고..엄마도 어려운일..내려놓고..힘든거..내려놓고..
말씀과 기도로..회복되길 바란다고..교회에 나오라고..쓴 편지에..
엄마가..교회에 관심을 갖게 되셨다!!!
거기다 가족,친척 포함에 유일한 기독교인..큰고모가 교통사고가 났었는데..
차는 거의 폐차가되고..고모는 기적처럼 외상이 없었다!!!!휴우증이 제발 없기를..
고모는 사고 당시부터 기억이 10시간 없다고 하셨는데...놀라워하는 사람들에게..
거봐요?하나님이 실제로 계시죠? 라고 말했다고 했다..덕분에 작은 엄마도 교회 나가신다고하셨고..병문안 갔던 엄마와 .....(내 편지를 받은 다음날이었다)
큰고모에게 내 얘기를 했고..엄마랑.언니까지 큰고모에게 설득당해서...
한번 교회에 나와보겠다고 말씀하셨고...이번 주일 어쩌면 교회에 나오실지도 모른다!!(기도해주세요!!!ㅠㅠ)안나오시면 어쩌지........휴....
다시한번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느껴졌고....
여기서 안심하지 말고..교만하지말고...엎드려 더욱 더 간절히..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주 곁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