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으로서 와닿는 말..
학생의 본분은 공부
떨어지면 감사 붙으면 회개
수요일날 모의고사 봤다............................
점수 하락..................................
수요일날은 일찍 일어나서 아침에 큐티하지 못했다..
마음이 다급해져서..학교 가자마자..
교실에서 자습안하고..텅빈 자습실로 올라가 큐티부터 했다..
시편 37편 23절~24절 말씀을 보고..어떤 결과가 나와도 흔들리지 말자고 다짐했고..
내가 하는 이 공부는 모두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라는 것에
의심하지 않고 확신을 갖게 되었다.
또 31절에서 하나님의 교훈을 그 마음에 두면 결코 넘어지지 않음을 알고..
마음속에 깊이깊이..새겼다..
그리고..기도를 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점수가 오르든..떨어지든..
하나님 곁에서 흔들리지 않게 해달라고..온전히 주 곁에 붙어 있기를 원한다고..
덕분에 시험보고..기분 급하락 안하고..10시까지 야자했다..^^
고3이라, 대학이라는 현실과 맞서야만 한다..
대학이라는게..참 세상적으로만 받아들여져서..괴로웠는데..학생이라는 신분을 생각하면서..나의 본분에 최선을 다해야지...란 생각이 들었고..
이젠 의심없다..100%옳으신 하나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