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QT.
1. 말씀요약.
시인은 자신의 행위, 혀를 조심해서 범죄치 않고 잠잠할것이라고 한다. 또, 하나님이 사람을 연약하게 지은신 것, 사람의 하는 모든 것이 허사인 것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후반부에서는 하나님만 바라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부르짖고 눈물흘릴때에 잠잠치 마시라고, 나를 용서하셔서 건강을 회복시켜달라고 간구한다.
2. 묵상.
1절- 악인앞에서 자갈을 먹으리라 / 하나님께는 정당방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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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죽이려고, 해하려고 하는 악인이 내 앞에 있는데, 나는 의인이고 그는 악인이라서 그를 말로 공박해 이길 수 있는데, 명분이 있는데도 조용, 잠잠하겠다고 한다. (또, 내용이 비슷한 어제본문 12-14절에 의하면) 귀먹은 자 같이 듣지 아니하고, 벙어리같이 입을 열지 않는다고 한다.
또 행위와, 혀를 조심해서 범죄치 않겠다고 한다. 날 죽이려고 하는, 그런 악인 앞에서 행위와 혀를 조심해, [범죄치 않겠다]고 한다. 한마디로, 저 사람은 죄를 지어도, 난 그것에 휘말리지 않고 죄를 짓지 않겠다는 것이다.
놀랐다.
나 같으면 그 악인을 잡아다가 고소를 하고, 집어넣는데 바쁠텐데..(;;) 그런데 내가 하는 행위도, 그 사람때문에, 그 사람이 날 죽이려고 하기때문에 하는 행위인데도, 그 와중에 죄를 지을 수 있기때문에 안한다는 것이다... 정당방위인데도.
정당방위인데도 혹시 모를 죄를 안짓기 위해서 자갈을 머금겠다고 하는 다윗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알게 되었다... 또 그 모습을 본받고 싶다.
힘들겠지만, 다윗처럼. 날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 또 내가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앞에서 잠잠해야겠다. 행위와 혀를 조심하고, 그 사람을 혹시나 미워해서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또 그런 온유(?)한 마음 주시기를 기도해야겠다.
3. 적용.
날 미워, 싫어하는 사람이나 내가 미워, 싫어하는 사람앞에서 잠잠하고, 행위와 혀를 조심하기.
4. 기도.
하나님, 오늘은 악인앞에서 잠잠하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악인앞에서 행위와 혀를 조심하고, 그 사람을 미워해서 죄를 짓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