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마 24:6-14)
[요약]
우리가 겪는 고난과 기쁨은 끝이 있다. 시작과 끝이 없는것은 오직 하나님 뿐이며 복음만이 영원한 것이다.
종말은 반드시 오는 것이며 꼭 있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인생을 자신의 관점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끝을 두려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우리가 느끼는 끝은 구원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할 일 이다.
끝이 내게 미칠 영향을 생각하지 말고 담담히, 고난스러우면 그냥 괴로워해라. 그렇게 괴로워 하는 것이 바로 또 다른 시작이다. 끝이 아니라 시작이기에 어떤 재난이 와도 견뎌낼 수 있다.
종말이 오면 사랑이 식는다. 사랑이 식는 것은 곧 파멸이다. 진정한 끝은 복음이 올때 있는 것이다. 우리가 견디고 인내하지 못하는 이유는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내 믿음이 겨자씨처럼 작다고 비웃는 상황 가운데서도 우리는 복음전파라는 사명을 위해 견뎌야 한다. 그럴 때, 백배, 천배, 만배의 결실을 맺게 하신다.
내가 죽으면 그 선교지에 대체 누가 복음을 전파하겠는가? 복음 전파를 위해 이 모든 사건이 오는 것이다.
십자가가 먼저이고 부활이 나중임을 잊지 말자.
[느낀점]
하나님께서 조언해주신다. 부모님께서 교회에 관심갖게 되었다고 전부가 아니라고..
그리고 더 나아가 나중에 교회에 오신다고 전부가 아니라고..복음이 엄마,아빠,언니,동생 마음속에 기쁨으로 들어갈 때가 비로소 끝이라는 것..
새로운 시작이니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하신다..그런데 사실 난 그 십자가가 너무 버겁다..내게 주어진 고난들이 너무 버겁다..다른사람들이 보기엔 정말 고난이 아닌 아주 사소한 것들일지 몰라도..참..고난스럽다..
게다가 요즘엔 학교에서 자꾸만,,공부의 압박까지 들어와서...
할 일은 많은데..시간은 부족하구나..나중에하자..나중에하자..미루다가...
더 복잡해지고 쌓이고 쌓여서..미쳐버리기 일보직전이다..
덕분에..오늘은 연습장에 그림 그려놓고..그림이랑 대화했다.....-_ -;;
무언가..정리가 되질 않고..내가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은데...
하나도 풀리지 않는다...
내가 해야 할 일 목록부터 작성해 보아야 하는건가...휴...
내 믿음이 겨자씨처럼 작지만..반드시 견뎌내리라..그 작은 겨자씨로..만배의 결실을 맺기 위해..하나님과 함께하는 길을 걷기 위해..
구원을 위해..고난을 기뻐 받으리...맞는 말이다..내가 아니면 누가 우리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겠는가..힘내자 세라야!!
3월11일 (마 24:15-28)
환란은 반드시 구원의 길이 있다. 그 구원의 길은 성경에 있다.
우리는 환란이 왔을 때 산(예배, 목장, 큐티)으로 도망가야 한다. 급하게 서둘러서 도망가야 한다. 미련없이 이것저것 챙기지 않고 도망가야 한다. 내 열심, 소중한 것들이 많아 도망을 더디게 가면 흔들리게 된다. 또 도망가서 다시 물건을 가지러 가지 말아라. 우리는 최대한 세상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도망가야 한다.
망했으면 망한대로 사는 것이 제일 현명한 방법이다.
구원에 확신이 없는자, 양육되지 않은 자는 화가 있다. 그렇게 화가 있는데도 오픈하지 않고 쌓이고 쌓아면 결국 터져버리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때에 순종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약육을잘 받아야 한다.
안 믿는자가 돌아오기까지 밟히고 환란을 겪게 되므로 그럴때마다 우리는 산으로 도망을 가야 한다. 택한자는 반드시 환란을 감해주신다.
환란이 감해진다는 것은 환경이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대한 나의 태도가 변하는 것이다. 환란 가운데 경건하게 살 수 있는 것이다.
아까,,야자할때,,참고참고 또 참다가...머리가 폭발해버릴것 같아서..
큐티책들고 학교 한켠에 있는 기도실로 달려가고 싶었다...기도하고 싶었다..
그런데..난 ,,많은 학생들의 눈이 신경쓰여서....그러지 않았다...
도망은 급하게 가는 건데..난 세상의 것들에 대한 욕심이 남아있어..
도망가지 못하고 있다..이렇게나마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릴뿐이다..
정말..그리스도인으로서 참고 참아야 할 일이 많은 것 같다..
선생님을 놀리거나 욕하거나 하는 아이들을 지켜보며 침묵하고...
수업안하시는 선생님들..미워하는 마음 갖지 말고....
왕치사 까가머리 교장선생님..미워하는 마음 갖지 말아야한다니...
하.....................자꾸만 친구들이 선생님 욕을 해서..
나까지 뒷담화하게 된다....제발..그런 말은 나한테 하지 말란 말야!!!ㅠㅠ
밤에 잠들기전 하나님께 기도드려야겠다...고백해야겠다..이 못된 마음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