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특별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요새 학교가 시작한 후에 너무 힘들었습니다ㅠㅠ
제자훈련 받고 또 큐티하면서 나름대로 열등감과 욕심을 내려놓아싸고
생각했는데 너무나도 연약하고 잘 흔들리는 제 모습을 보고 정말 실망했습니다..
큐티도 잘 하지 못했고 제자 훈련 끝에는 숙제도 제대로 하지 못했네요ㅠㅠ
김태희 선생님에 말씀 중 가장 인상적이 었던 말은 잘 아프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김태희 쌤 께서는 환란은 다 있는 것이라고 하시며, 기왕에 아파야 한다면
잘 아파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정말 어짜피 하나님께서 다 주시는, 또 우리를 훈련시키는 환란과 고난이라면 잘 견디고 잘 아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목숨걸고 큐티를 꼭 하라고 하셨느데요... 지키기가 힘드네요... 또 기억에 남는 것은 우리가 한순간에 변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교회에서 말씀 듣고 제자훈련 받으면
아 내가 변해야 겠다, 아 내가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허나, 집에 돌아오면 여전히 세상을 따르고 세상대로 사는 제 모습을 봅니다. 우리가 변할 수 있는 방법은 진짜 꾸준히 생활 예배드리기 밖에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민아 선생님이 해주신 강의도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정말 공감 갔던 것이 저도 인정받기 위해, 잘 보이기 위해 하는 일들이 정말 많다는 겁니다. 사실 제가 하는 행동의 많은 것들이 인정받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ㅠㅠ 선생님꼐서 인생의 결론이 무엇인지 알면 이길 수 있다고 하시며 나 이렇게 안죽어 라는 생각을 가지라고 하셨는데요... 위로가 되었다고나 할까요? 정말 저는 너무 연약해서 이렇게 고난 같지 않은 고난으로 흔들리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준비하신 인생의 결론이 있음을 믿고 이렇게 죽지 않은 것임을 믿습니다!
김현일(?) 쌤께서는 하나님의 뜻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내 뜻에 반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제동선생님께서 해주신 강의도 굉장히 공감이 갔는데요. 저는 정말 열등감이 많습니다. 공부와 외모와 그외도 정말...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서 저ㅗ 하나님 안에서 이 열등감을 내려놓고 평안해지고 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