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선생님의 이름을 들었을 때,.,. 음... 울분이 치밀어 오르기도 했다.
음... 동명이인이 너무 큰 존재라서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아보였지만,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로 하나님을 붙든 자는 육적인 시각효과보다,
왠지 모를 광채가 있구나.(사실 있지는 않았지만) 라는 생각을 했다.
선생님의 어렸을 때의 철타작은 아버지의 폐결핵인 것 같다.
부유하고 유복하게 자라신 선생님께 있어서 처음 겪은 난관은
아버지 였었 다고 하셨는데, 기복 신앙으로서 주님을 섬기던 어느 날 압력밥솥 터지듯이 자신의 무언가가 터졌다고 하셨다. 또한 현실 직시를 못 하셔서 집안의
환란이 시작되었다. 그 때 부터 큐티 시작하고 주님께로 돌아왔다.
음. 교훈은 불신교제 하지마. 큐티가 전부다. 지금 부터라도 잘해라.
참,.. 이런 난제들을 극복하시고 지금의 믿음 좋은 신도로 거듭나기 까지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많았을 것 같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좋은 신도로
거듭 나려면 여러가지 난관들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 생각해본다.
그런 의미에선 나도 참.. 환난없이, 무난하게 자랐기에 주님을 정말 제대로
만나지 못한 것 같다. 나도 환난을 당당히 극복할 수 있는 인내심과 정신력과 신앙심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다.
인정 받고 싶어서 교회에 나갔다고 하신 선생님은 솔직히 나도 공감이 되었다.
나도 초등부 때에는 모태신앙에서 비롯된, 그리고 독서를 좋아하는 나의 성품이
일종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또래에선 상당히 많은 지식을 가졌었다.군계일꿩?ㅋ
그래서 선생님들에게도 귀염을 받았었고, 그 맛에 교회를 나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였었다. 그래서 우리들 교회로 옮기기가 더 싫었는지도 모른다.
뭐 나도 그 선생님처럼 (죄송하지만, 이름은 필기를 안했습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ㅜㅜ) 진정한 구원은 십자가에 있다고, 정말 참된 신앙은 주님께 있다고 믿어야겠다.
갈렙처럼 인생의 결론을 알고 담대히 나아가야겠다.
말씀없이 한 이야기는 영향을 줄 수 없어서 열등감에 쩔어 살았다는 선생님.
정말 그 선생님께 담배를 끊을 수 있는 과감한 결단력을 주신 하나님.
나에게도 그러한 끊을 수 없는 세상과의 결속력을 끊을 수 있는 그런 믿음을
주님께 받치고 싶다. 예컨데 뭐... 무협지나... 쓸모 없는 잡다한 것들?
하나님 안에서 자존감을 가지고 행해야 겠고, 내 감성이 지시하는 것과
상반되게 행하면 그것이 곧 주님의 뜻이라는 것이 내 마음에 파장을 일으켰다.
내가 결단력과 실행력 부족, 우유부단, 부화뇌동의 표본이라서(소심하기도 하고,...)
꼭 작심삼일을 여지없이 실천하고 있는 것이 지금 나의 현 주소이자 현실인 것 같다.
기껏 꾸준히 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자기전에 미미하게 하는 운동정도?
나도 단구이기 때문에 키를 키워야한다. 정체되어 있는 내 믿음만큼이나 더딘 성장을 보이는 키에 촉매 역활을 하는 것은 운동이라고 판단, 그래도 목표가 있기에 열심히 할수 있었던 것 같다. 나의 믿음도 주님을 위해서.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목표설정을 해야겠다.
머리가 나쁘셨다는 선생님. 생각나는 핵심 키워드는 다만.. 열등감의 복합적인
그리고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 ,,.,.밖에 기억이 나질 않는다,
지능 지수의 낮음,비대함,외모,등의 열등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의 모습을 보면 사실 지능 지수의 낮음은 다 커버가 된 것 같다.
주님을 만났지만 양육받지 못했기에 방황을 했다고 하셨는데,
나에겐 믿음의 동반자와 사역자가 있으므로 훨씬 더 좋은 환경에서 시작 한다고
본다. 이것을 지름길이라고 표현 하셨는데, 나도 동감한다.
나도 중 2때 친구를 잘못둔 덕택에 말을 더듬는 버릇이 생겼는데...
큐티로서 극복을 해야겠다.
많은 말씀이 계셨지만. 역시 핵심은 다만.... 큐티잘해
그만큼 중요한 그리고 인생의 교훈이기에 강조하신 듯 하다.
결론적으로는 열심히 큐티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