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선생님 간증 듣고 제자훈련하면서 내가 달라진 점>
지난 주일 일일 선생님들의 간증에서 선생님들께서 너무나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일일 선생님들께서도 주님을 만나고, 자신의 삶이 많이 달라지셨다고 말씀하셨었는데, 나 또한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달라진 점이 너무나 많았다. 우선, 나는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사실 제자훈련을 받기 전에는 큐티도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았고, 믿는다고는 하지만 정말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제자훈련기간동안에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고 또 패션집회때에 주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달라진 점은 내안에 마음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만약 나에게 고난이 왔을 때 나는 주님을 원망하기도 하였고, 또 하나님이 무섭다고 까지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선생님들께서는 환란은 꼭 필요한 것이라며, 아프지 않으려고 피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이 정말 내 마음에 와닿았다. 비록 고난이 왔을 때 그 순간은 너무나 아프고 힘들지만 고난이 지나가고 내가 주님과 함께 바른길을 가면 그때에는 그 고난이 축복이 된다는 걸 알게되었다. 그리고 내마음에 가장 와닿았던 선생님의 말씀에는 달라지지 않는 다고 좌절하지 말라. 는 말씀이었다. 그동안 아버지에 대한 미움감정이 없어지고 이제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아버지께 교회에 대한 얘기도 많이 했었지만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시큰둥하시고 교회의 말을 듣지도 않으려고 하셨었다. 그때마다 나는 왜 내주위에 다른사람들은 다 구원받고 행복해 보이는데, 우리 아버지의 구원은 이렇게 힘든것인지 그리고 누구보다 더 열심히 기도하고 큐티하고 있는데 우리 아버지는 구원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지 좌절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아버지를 바꾸어놓으신게 아니고, 나를 바꾸어주셨다. 나도 모르게 어느새 주님께서는 이슬비처럼 천천히 나에게 들어와 주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바꾸어 놓으셨다. 그렇게 해서 언제나 좌절을 해도 다시 큐티책을 붙잡고 말씀으로 위로를 받고 그럴 때마다 더 열심히 기도하게 하셨다.
난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내가 정말 주님의 택한인생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지난 10주간 나에겐 일어난 많은 일들을 통해, 나는 큐티를 더 열심히 하게 되었고, 섬김의 자세를 배우게 되었고, 또 내 마음에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많은 일들을 통해 주님께서는 나를 사람 신희진 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인 신희진 으로 바꾸어 주신 것이다. 제자훈련을 통해 무엇보다도 나의 믿음의 크기가 조금이나마 큰 것같고, 친구들이 너 뭔가 달라진 것 같다? , 너 옛날보다 성숙해진 것 같애. 라고 말해줄 때마다 내가 정말 달라졌다는 걸 알게되었다.
제자훈련이 처음 시작할 때에는 숙제도 너무많고 10주가 너무 길어서 짜증도 나고 그랬었는데 길다고 생각했던 10주가 이렇게 빨리 지나갔다. 10주간 매 주일도 빠지지 않고 은혜를 부어주셨던 주님께 너무나 감사하고, 이제 정말 달라진 하나님의 자녀로써, 주님의 뜻대로 주님과 함께 가고 싶다. 주님께서 날 선택하시면 나의 길은 오직 주님과 함께 가는 것이다. 라는 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