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오랜만에 올리네요 ㅋㅋㅋㅋ
전도사님이 제훈 끝나고..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 올리라고 햇는데 ㅋㅋㅋㅋ
기대를 .... 저버린. ㅡㅡ; 죄송합니다!!ㅋㅋㅋ
1. 말씀요약.
로마군사들은 예수님을 끌고 뜰로 들어간다. 그리고, 온 군대가 모여서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자색옷을 입히면서 희롱한다.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골고다로 가는 중에, 구레네사람 시몬이란 자를 잡아서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가게 한다.
예수님은 포도주를 거부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신다. 백성들과 대제사장, 서기관들.. 얘수님과 함께 달린 강도들도 예수님을 모욕한다.
2. 묵상.
21절- 내가 왜 이 사람과 십자가를 져야하나.. 하고 불평하지는 않는가?
== 흠. 불평? 그렇다. 한다!!(솔직~ㅋㅋ) 내가 잘못한 것도 없고, 특히나 다른 사람때문에 내가 손해를 입는 경우엔 성질 지대로 난다;ㅎㅎㅎ 왜 내가 저 인간때문에 해를 입고, 대신 당해야 하는지 이해도 잘 안가고, 그 사람에 대한 증오가 생긴다.
일례-_-;를 들면. 예전에 형이랑 나랑 소파에서 뛰면서 놀던적이 있었는데(어릴때임!! 지금은 -_-;; 안그래요~~) 아빠한테 걸려서 ,,, 나만 벌선 것, 그것때문에 아직도 형한테 화를내고 있다.
또, 형이 한 잘못때문에 내가 뒤집어써서 혼난 적도 있고.. 형이랑 가끔 싸울땐(말로 ㅋㅋ 몸으로 하면 안댐.. 아직은..ㅋㅋㅋ) 그걸 끄집어내서 공격한다. ㅋㅋ
인간은 자신에게 해가 된것만 기억하고, 타인에게 해를 준 것은 기억하지 못한다. - R. S.. 내가 좋아하는 말인데,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 말이 생각났다. 내가 형한테 잘못해서, 형이 고생한 적도 있고, 나 때문에 당한 것도 있을텐데 왜 그런건 기억을 못하는지..ㅋㅋㅋ.....
형한테 저번 방학에도, 이번에(몇주됐죠?ㅎㅎ) 올라왔을때도 그것 때문에 화를 많이 낸 것 같고, 암튼 미안한 생각이 든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목요일마다 수요예배요약을 타자로 쳐서 형,이모한테 보내줘야하는데, 그 조금 수고하는 걸 가지고 자꾸 화를 낸다. 목사님 말씀 왜이리 길어~ 등등.. ㅋㅋ; 얼마 돼지도 않는데.. 말이다.^^;
앞으로 불평하지 말고, 형과 이모를 위해서.. 수요예배요약 잘 쳐서 보내주고, 또 그것때문에 생색내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형한테 예전 일로 가진 나쁜 감정 버려야겠다.
3. 적용.
수요예배 요약 쳐서 보내주는거.. 불평없이 하기.
형때문에 혼난 것 등등 .. 생각하지 말고, 형이 나 때문에 당한 것 기억하면서 용서하기.
4. 기도.
하나님, 오늘은 조금의 수고에도 불평하고, 내가 왜 이걸 해야하나 하는 제 죄를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한테 예전에 있었던 일로 가졌던 감정들은 다 버리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