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일 전, 원베네딕트 선교사님이 우리 학교를 방문하셨습니다
말씀 너무너무 좋던데요 ㅋㅋ
음.. 이번 말씀은, 사명에 관한 말씀이었습니다
무려 3일동안 오셔서 수많은 보석같은 말씀을 하셨지마는
중요한 줄거리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잘 살아야지요?
인생을 잘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답은 사명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사명은 하나님께서 주신 꿈입니다
하나님께 붙들린 사람은 #48715;음으로 살 뿐만이 아니라
사명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이 땅에서 누구나 하나님이 주신 사명, 곧 삶의 목적이 있습니다
사명을 확인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부담감을 느끼고, 열정을 갖게 하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일 가능성이 큽니다. 누구는 꿈은 크게 가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작아도 좋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일, 그것이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나 남이 할 수 없는 한 가지 재능을 각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남의 것과 비교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어머니들이 엄마친구아들 이야기 할때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여러분이 다른사람보다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겪는 아픔과 그로 인해 흘리는 눈물이 있습니까? 그것이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그 아픔과 눈물을 통해 여러분은 동일한 아픔으로 눈물을 흘리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위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부해서 남 줍시다. 돈 벌어서 남 줍시다. 이웃을 위로해 주고 돕기 위해 열심히 공부합시다. -
아.. 내용만 갖다놓으니 참 퍽퍽하네요
마음에 딱 와닿지를 않네 ㅋㅋ
근데 진짜로 들어보면 얼마나 팍팍 와닿는지
자는 놈들이 한명도 없더라구요
한번은, 25살 되기 전에는 여자친구 사귀지 말라 며
지금 여자친구 있는 학생들은 모두 깨질지어다!!!!!!! 하니
학생들 모두가 우르르르 일어서면서
아~~멘!!!!!!!!!
교회가 떠나갈 정도로 소리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우리학교에서 3년을 살면 숭실 여성 결핍증 이라는게 생겨요
첫번째 증상. 웬만한 여자는 다 이뻐 보인다.
두번째 증상. 초등학생들도 여자로 보인다.
세번째 증상. 여자가 두려워진다 등등
자, 농담 아니고요
제일 남는 것은, 세번째 아픔과 눈물 이야기를 하는데
한 모녀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려 열심히 공부하는 여학생
술먹고 와서는 그런 학생에게 왜 들어가려 하냐며 패는 아버지
술 취한 아버지에게 매일 맞는 어머니...
가까스로 대학에 들어갔지만
매일같이 레포트를 찢는 아버지 때문에
지옥같은 대학생활을 했던 학생
결국 그 어머니가 아버지를 칼로 찔러 죽이고
완전히 가정이 #44704;져 버리는 사태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잘 살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절로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번주에는 교회를 못나온게
학원에서 오라그래서 못갔습니다
생각해보면 참 한심한 일이었죠
공부 때문에 교회를 안 가다니!!!!!
암튼 덕분에 시험도 대충 봤습니다
마킹축복을 경험했지요
지금까지 10개 찍은거 중 2개 틀렸습니다
하나님, 80%의 기적, 마킹축복 감사합니다
감사헌금이라도 낼까 생각중 ㅋㅋ
오늘은 자전거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거의 제가 옆에서 차를 박은것처럼 #46124;는데요
엄마를 오라고 했더니
큐티하다가 와서는
큐티할때 그 착한 모습은 다 어디가고
경찰한테까지 악을 쓰면서 이야기하는 엄마가
솔직히 좀 한심했지요
오늘 엄마가 나한테
엄마 안의 성전이 좀 세워지는줄 알았는데
아직도 내가 엄마의 우상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하나님이 보내주신 일이라고 합니다
맞는 말인 거 같아요
음.. 아빠가 자라 그러네요
왜 난 이렇게 길게 쓰는 거지?라고
쓸때마다 생각합니다 ㅋ
이쯤에서 끊겠습니다.. 내일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