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 한시간 반동안 걸려서 올리고 있는데 오류걸려서 다 지워져서 다시써요ㅜ
창세기 31장 17절 - 35 절
1. 본문 내용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야곱은 가족과함께 전재산을 가지고 라반몰래 브엘세바로
떠다. 또 라헬은 아무도 모르게 라반의 우상인 드라빔을 훔친다.
3일만에 이사실을 알고 야곱을 뒤쫓는 라반은 꿈을 꾸는데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아무말도 하지말라고 경고하신다. 이로인해 야곱을 따라잡아 만난 라반은 야곱을
해치지도 .. 드라빔을 찾지도 못한다.
2. 질문 및 느낀점과 적용
- 라반몰래 가족과 가축떼와 모든 재산을 가지고 떠나는 야곱의 마음은 ?
누군가 몰래 도망치는것이 조마조마하고 떨리고 과연 브엘세바까지 무사히
잘 갈수있을지 걱정이 되었을것이다.
또한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마음에 들뜨고 기대되었을것이다.
야곱은 고향을 떠나 20년동안 라반에 집에서 생활하면서 온갖고생을 하고
힘든생활을 하며 라반에게 속는 억울한 생활을 했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야곱과 항상 함께하시며 그를 지켜주시고..
지혜를 주셨으며 아름다운 두 아내와 아이들 또 많은 가축과 재산을 그에게 주셨다.
또한 야곱의 삶에 있어서 하나님께 더 의지하고 가장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의
시간이었던 소중한 시기인것 같다.
오늘 야곱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라반의 집에서 지내던 생활을 마치고
브엘세바로 떠나는 말씀을 묵상하고 큐티하면서 ..
야곱과도 같은 나의 생활을 생각해 보았다.
나는 지금 청주에 있는 가족을 떠나 안양에 와서 살고있다.
친구도 .. 가족도 없는 낯선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힘들고 외롭고 서러운 일이
많았다. 어디하나 의지할곳도 마땅치 않고 .. 부모님 없이 나혼자 일을 해나가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고 , 슬럼프도 잦았다.
그런데 내가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많이 흔들린 이유는.. 내 삶속에 ..
말씀이 적용되지않고 ... 너무 세상적으로 가려고만 하는데 있었던것 같다.
야곱은 하란에서의 생활이 고난이었고 힘들었지만 하나님의 함께하심에
야곱에게 아내와 아이들과 가축과 재산 그리고 영적인 축복을 주셨듯이..
하나님께서는 내가 이곳에 하란에 왔기에...만약 오지 않았더라면...
알수도 만나지도 못했을 나에게도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한 사람들을 선물해 주셨다.
항상 옆에서 힘들때 격려와 조언을 해주시고 기도해주시며 필요할땐 따끔한 충고도
해주시는.... 내가 처음 하나님을 만날수있게 도와주신 나의 멘토인 유미진 선생님과..
내가 첼로를 배우는데에 있어 열심으로 가르쳐 주시고 힘들고 지칠때 이해해주시는
너무나 좋으신 첼로선생님..
그리고 내가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는데에 함께하고 서로 위로하며 도와주는
동역자 이자 믿음의 사람들 인 우리들 교회 친구들과 선생님 전도사님... 목사님...
정말 내맘대로 편하자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계속 브엘세바에 머물렀다면..
이런 귀하고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하나님께서 이길을 예비하시면서 내게 힘을주시고 지혜를 주시고 환경을
허락해 주셨지만...^^
또 예전에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힘과 능력도 없었다..
무슨 일이 생기든 간에 부모님과 친구들에게만 의지하려 하였으며
세상적인 방법으로만 해결 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더 하나님을 의지하려하고 말씀을 더 붙잡게되었고 기도하게되었고..
주님께 맡기며 사모하는 마음이 더해지고 또 믿음의 동역자들과 나누고 오픈하고
서로의 약재료로 위로 할수있게 하심에 야곱못지 않은 복을 주신것 같아서 너무나도
감사하다..
나중에 때가되어 이곳 하란(안양)을 떠나게 될때 정말 아쉬울것 같다...
정말 너무너무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
- 야곱은 자신을 따라잡은 라반을 만났을때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
두렵고 떨렸을것이다 .. 그러나 라반에게서 하나님이 라반에게 야곱에게 아무말도
하지말고 해치지 말라고 하셨다는 말을 듣고는 안심이 되며 어떤 방법으로든
야곱 자신과 함께하시는 나의 하나님이 라는 것에 감사했을것이다.
나의 대적이 나를 해치지 못하도록 보호해 주시고 눈동자 같이 지키시는 하나님..
나도 정말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일이 많다..
그사람의 말이 무서워서.. 나에게 상처가 될까봐 두려워 했던 내자신이 ...
그런 나의 무서운 대상이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다똑같은 자녀일 뿐이고
아무것도 아니라는것.... 적수의 마음까지도 만지시며 나를위해 경고하시는
하나님 ...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