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2장 21절-32절 말씀
1.본문내용
야곱은 에서에게 선물을 먼저 보내고 가족과 재산 모두를 얍복강 건너편으로 보냈다.
그리고 자신은 홀로 남았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밤새도록 야곱과 씨름을 하다가
야곱의 환도뼈를 쳤고 , 하나님과 씨름하고 사람과 씨름해서 이겼기때문에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 야곱은 자신이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도 죽지 않았다고
하여 그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다.
2. 질문및 느낀점과 적용
-야곱은 낯선사람과 씨름하며 자신의 환도뼈가 다쳤을때의 심정과 마음은 어땠을까 ?
다시 혼자가 된 야곱은 두려우며 겁이 났었을것 같다.
형 에서에 대한 불안함과 가족을 강건너편으로 보낸후 혼자 남았는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와서 야곱과 밤새도록 씨름 했을때는 얼마나 두려웠겠는가 ?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 그 어떤 사람이 야곱의 환도뼈를 쳐서 힘을 못쓰게 했을때는
절망 스러웠을것이다.
나중에 그 어떤 사람이 하나님이 었다는것을 알고 감사하며 기뻐하지만..
정작 그 시간엔 너무나도 힘들었을것이다.
나도 요즘 느낀것이 많았다..
홀로남은 야곱이 자신과 밤새도록 씨름한 사람에게 끈질기게 복을 달라고 매달린것
처럼 나는 지금 나의 삶과 환경에대해 힘들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며 하나님께 감사보다는 불평 불만하며 하나님께 복 만을 요구 했던 내자신을 보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나에게 맞는 최상의 조건의 환경을 주시고 그안에서 나에게
도움주시고 힘을 주시는데..
나는 그런 하나님의 뜻에 대항하기라도 하듯이 불평 불만을 늘어놓고 , 힘들다 말하며
감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믿지 않는 우리가정의 믿음의 조상으로 삼기 위해서
아브라함에게 네 아비집을 떠나게 하셨듯이 지금 나를 이곳으로 보내셨는데 ..
이리 저리 흔들리며 조그마한 일에도 넘어지며 갈피를 잡지못하고 내멋대로
판단하려는 나를 ...이 상황보다 더 나은 환경을 허락해 달라고만 떼쓰던 나를
보게 되었고,붙잡아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정말 이유가 있고 뜻이 있어서 행하셨는데 ..
나는 그것에 대해 순종하지 못하고 대들었던것만 같아 회개하였다.
내가 아무리 내 환경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고 내힘으로 매달려봤자..
하나님께서는 나의 의대로 행하지 못하게 하시려고 나의 환도뼈를 치실것이다.
그러니 모든일에 내뜻과 의지대로 행하려 하지말고 하나님께 맡기며 뜻대로
인도해달라고 기도하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