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야곱이 에서에게 선물을 보내고 가족들을 모두 강건너로 보내고 홀로 뒤에 남아있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밤새도록 씨름을 하게 된다 그사람은 야곱에게 질것 같으자 야곱의 엉덩이뼈를 쳐서 어긋나게 하였고 야곱이 복을 달라고 하자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고 복을 주고 떠난다 .
질문
야곱이 두렵고 불안한가운데 밤새도록 씨름을 하고 엉덩이뼈를가 뿌러진것과 같이 나에게도 그런 일이 있는가??
바로 어제 저녁이었다.집에 들어오니 시간은 12시가 넘었고 휴식을 위해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어머니께서 들어오셨고 잠깐 이야기좀 하자는 말에 나는 역시 올게 오는구나.. 두렵고 불안을 넘어서서 체념에 단계에 이르러... 야곱이 에서에게 죽을까봐 두려워 있는가운데 어떤 사람과 밤새 씨름을 한것 처럼 나는 지금껏 계속 하나님과의 씨름을하고있었다. 계속해서 하나님께서는 일찍일찍 집들어가라고 또 나는 내이기심에 의해서 친구들과 놀다가 들어가겠다고 그렇게 계속된 싸움?이었다. 그래도 지금껏 나름 잘섬겨 오다가 중간고사가 끈나고 딱2번! 주일에 조금 놀다가 들어갔다. 맘이 헤이해졌고 날도좋아서.. 그냥 바로 기분좋게 놀다 들어갔다. 그때는 집에서 전화도 없고 별말도없었기때문에 나는 내이기심이 하나님과의 싸움에서 승리했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속으로는 불안했지만 그렇게 놀다 들어갔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자 나의 엉덩이뼈를 확 쳐버리셔 어긋나게 하셨다. 바로 어머니께서 용희야.. 이제 고3 얼마안남았잔니.. 잠시만참고 6개월뒤에 가면 안되겠니..?? 라고 말씀하셨다. 그제서야 나는 다시 정신을 차리게 되었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매일 내이기심을 부리고 또 내가 승리한줄알고 놀고 또 놀고... 나의 소중한 엉덩이뼈와 같은 교회가는것에 태클이 들어왔다, 그것말고는 내 몸뚱아리는 반응을 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잘못한거기에 부모님께는 할말이 없었지만.. 네 이러기는 아닌듯 싶어서 고3막강빠워~~로 그날하루의 짜증과 스트레스를 몰아서 어머니께로 샤샤샥 날려버렸고 어머니는 고3이라는 최강자의 위치에있는 나에게서 한발짝 물러나시며 그대로 상황은 종료되었다. 또 야곱과 같이 순종치 않자 바로 하나님께서는 나를 치셨다. 그리고 지금껏 버티려고 했던 내마음을 회개하게 되었고 역시 나를 너무 잘아셔서 항상 곁에 계시다가 나를 바로 잡아주시는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다고 감사하다고 기도드리게 되었다. 내게 가장큰 고난인 가정.. 말씀보며 쭈욱~~ 하나님께 순종하여 복이 있을 그날까지 가장 낮은자의 마음으로 돌아가 섬기고 나아가야 겠다고 생각했고 기도했다.
곧 어머니가 들어오시는데 어제 죄송했다고 앞으로는 꼭 시간 지켜 들어오겠다고 항상약속어겨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려야겠다.
역시 주님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