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의 관계
*나와 아빠와의 관계
어렸을때에는 사이가 굉장히 좋았다 ~
아빠가 어딜가시든 항상 따라다녔고 ,, 함께 했는데..
어느때인가부터 내가 사춘기를 겪기 시작하면서 아빠도 나도 서로 보이지 않는
선이 생겨서 대화도 없어지고 아빠랑 있으면 어색하고 불편하기만 했다.
그리고 아빠가 좀 고지식 하신 면이 있어서 .. 평소엔 괜찮다가도 무슨 문제가 생기면
그것에대해 나와의 마찰이 굉장히 심했었다..
그런데 아빠랑 떨어져 살다보니 자연스레 보고싶어 지게 되고..
하나님을 알게 되면서 부터 가족부터 사랑하고 품어야 한다는 말씀에 ..
어렸을때 이후로 처음으로 아빠에게 사랑한다 말하게 되었고... 힘내라고 문자도
보내게 되었다. 지금은 아직은 어색한면이 조금 있지만 .. 사랑한단 표현이 서툴지만
많이 이야기하고 문자도 하고 그러고 있다 ~
*나와 엄마와의 관계
엄마가 직장을 다니시는데 어렸을땐 그게 너무 싫었다..
맨날 바쁘셔서 학교한번 찾아오지 못하시고 숙제같은것도 내힘으로 혼자해야했고..
엄마와의 시간이 많이 없었다.. 그런데 아빠와는 반대로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엄마와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 엄마도 나에게 걱정이나 작은 문제에 대해
말씀하시고 터놓으시게 되었다. 지금은 엄마랑 사이가 아주좋다 ~
아직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교회에도 나오지 않으시지만 ..
하나님께서 엄마를 꼭 영접해 주실거라 믿는다 .
*첫째 여동생과의 관계
우선 동생에겐 미안하다..
동생이랑 같이있었을때 .. 동생이 조금만 잘못해도 심하게 혼내고 내가 기분이 상하면 동생에게 화풀이하고 훈계했다..
성격이 털털한 동생이 먼저 내게 사과하고 날 위로해 주었다 ㅜㅜ....
너무너무 동생에게 부끄러운 언니이다...
이런 나에게 자신의 고민이나 문제를 상담하거나 이야기하고...
항상 내게 힘내라고 응원해주며 격려해 준다.
비록 떨어져 있지만 나를 위로해주고 힘을주는 동생이다 ..
*둘째 여동생과의 관계
아직 초등학생인 동생이다 ~
둘째와는 자주 티격태격하고 그러지만...
나를 무척 잘 따르고 나를 많이 위해준다..
하나님을 만난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 하루빨리 우리들교회에 같이 다니고싶다.
가족과의 관계는 대체로 사이가 좋은것 같다..
그러나...하나님이 가장 되는 가정이 아니라서 마음이 아프다..
예수님안에서 화목한가정이 되도록 기도도 많이하고.. 더욱 섬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