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의 관계
예전과는 달리 아빠 라는 단어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질 정도?? 든든한 정신적 지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항상 할수있다고 하시는분~!
아빠와 나의 관계.. 딱히 말하자면
아빠는 시비걸고 나는 울상짓는 사이이다.ㅎㅎ
가끔은 권위적인 아빠가 밉기도 하지만, 얄궂게 장난치는 아빠를 볼때면
또 마냥 재밋기도 하다~
하고싶은일은 되던 안되던 무조건 말하라고 해서
아빠와 나 사이엔 엄마가 모르는 비밀약속이 많은거 같기도..?ㅋㅋ
요즘은 신앙적으로도 아빠가 대화를 시도하려 하셔서 더더욱 뿌듯하기도하다.ㅎㅎ
#엄마와의 관계
어렷을땐 엄마가 너무 무서워서 웃지도 못하는 사람인줄 알았지만,
지금은 너무도 작아진 엄마.
어린아이같이 순수한 엄마와 나의 관계는....
엄마는 나에게 신앙적인 조언자! 나 는 툭툭 짜증내고 귀찮아 하는
4가지없는 막내딸?!ㅋㅋㅋ(왜 이 용어가 부적합하다고 나올까....ㅋㅋ)
엄마는 4가지 없는 내 모습이 좋을때도 있다는데...
나의 객관적인 판단을 전적으로 신뢰해 주신다~
그래서... 가끔 엄마와 언니가 싸울때 나의 판단에 너무 의지하신다는..
그래서 부담되기도...ㅎㅎ 그렇지만 엄마와는
학교얘기 (예전의ㅋㅋ)남자친구얘기 교회얘기..
일상생활속에서 나누지 않는 문제들이 없는거 같다~ㅎㅎ
#언니와의 관계
너무 친구먹는 사이......;
내가 더 얼굴이 삭은 관계로 사람들은 내가 언닌줄앎...ㅋㅋ
언니와 나는 성격이 냉정한거 빼고는 정 반대라..
공부면에서는 언니가, 미용쪽으로는 내가.. 서로 도와주는??
뭐 딱히 도울것도 없지만.. 난 거의 야곱과 같은 동생이다.ㅎㅎ
이렇게 얄미운 나를 언니는 좋다고해주기도 하고..
어릴때는 싸우면 항상 내가 먼저 울었지만.. 언니가 맘이 여려져서인가..
이젠 언니가 먼저 운다;; 그래서 무서워서 못싸우겠다는..ㅎㅎㅎ
가끔 냉정한 말로 내 짜증을 쭉쭉 뽑아내지만,
그래도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거~! 너무너무 좋기도, 이기적이기도 한 우리 사이?
요 몇줄로 표현하기엔 너무 부족하지만... 나와 우리가족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