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39:1-19
1.본문내용
요셉은 애굽의 왕 파라오의 경호대대장인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들어가게되었다.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하셔서 성공한다는것을 안 보디발은 요셉에게 집안의 모든것을
맡겼다. 보디발의 아내는 그런 요셉을 유혹하고 잠자리를 같이 하려 했지만
요셉은 그것을 거부했고,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에게 누명을 씌웠다.
2.질문및 느낀점과 적용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하였을때 거절하였듯이 나는 세상의 유혹을 잘참아내고
있는가 ?
용모도 멋지고 잘생기며 능력있는 요셉이 보디발 아내의 눈에들어 한번도 아니고
매일마다 같이자자고 말을 하였을때 요셉은 하나님께 죄를 짓는 일 이라 하면서
단호하게 거절하고 그 유혹을 가까이 하려고도 하지 않았다.
우리는 이렇듯 세상의 음란과 물질적인 유혹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인터넷과 텔레비전 으로 ...또 밖에는 유흥가와 우리의 환심을 살만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아서이다...
문제는 그 많은 세상의 유혹속에서 요셉처럼 하나님께 죄짓는 일이라며 단호하게
끊고 뿌리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며칠전...
내가 다니는 검정고시 학원에서 같은반 친구들이 나에게 현은아 우리 노래방가자
라고 하며 말을했다. 사실 학원수업이 끝나면 학원생들은 함께모여서 노래방이나 피씨방 또는 술집까지도 가는데 .. 그로인해서 서로 더욱 친해지고 친밀감도 형성된다고 한다. 평소에 학원에서 아이들과 서로 대화도 많이하고 잘 어울리긴 하지만.. 레슨과 첼로 연습때문에 나는 그무리들에 끼지 않았다.
그런데 매일 내가 가지 않자 같이 가자고 권유하는것이었다.
사실 친구들이 멀리 청주에 있는관계로 또래와의 접촉과 만남이 거의 없는터였다.
노래방에가서 같이 놀고싶고 같이 PC게임도 하고싶고 ,,,,,, 갈등이 들었던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그러고 있을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시는 부모님과 학생의 본분은 공부 라는 우리들교회
청소년부 표어가 생각이났다... 노래방에가고 어울리는것이 아주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나의 상황에서는 그것들이 긍정적인 영향이 미치지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나는 내가 한번 같이가서 어울리게되면 나 자신을 컨트롤하기 힘들것과
아직 믿음이 연약하고 큐티하는것이 서툰내가 금방 무너질것같았기 #46468;문이다.
나는 정말 놀기 너무 좋아하고 세상것을 많이 쫓았었다.
그래서 청주에서 학교를 다닐때엔 시험기간에도 친구들과 놀러다니고
연습한다는 핑계로 거리를 배회하며 집에 늦게 들어가곤 했다.
물론 부모님께선 이사실을 깊이 아시지 못했기때문에 터치하지 않으셨다.
어쩌다가 공부라도 할라치면 친구들의 유혹은 더해져갔고, 내가 그들사이에 끼지
않게되면 혹시 아이들과 사이가 멀어지는것이 아닐까.. 하며 뿌리치지 못하고
어울려 다녔었다..(정말 요셉과는 정반대의 모습이구나...)
이런 나의 세상속에서 만족을 찾는모습과 나쁜모습.. 그리고 환경들을 아시고
하나님께선 나를 이곳으로 보내셔서 나의 악습관들을 고쳐가시려는 계획이신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 친구들에게 단호히 거절하였고 .. 별다른 일 없이 순순히 그들도 이해해
주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내면까지 정말 선한 모습으로 예수님의 제자로써
살아간다는것이 정말 쉽지가 않다.. 사단들과 현실은 내가 올바른 의의 길로 가지못하도록 끊임없이 나를 유혹하고 넘어뜨리려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고..
그럴때마다 힘없이 무너져 내렸던 나의 자신이 얼마나 바보같았는지...깨닫게 되었다.
이러므로써 정말 매일같이 나의삶에 지침표가되고 힘이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나도 소중하고 꿀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