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상황을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릴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
- 부모님은 내가 우리들교회에 다니는것을 모르신다.
아직도 전에 다니던 안양에 있는교회에 다니는줄 알고 계신다.
전에 다니던 목사님은 유감스럽게도 교회의 내분으로 지금 감옥에서 수감생활을
하고계신다..
부모님은 교회에도 다니지 않으시고 기독교와 기독교인에대하여서 부정적인
마인드와 반감을 가지고 계셨다.
그러나 내가 전에 다니던 목사님께서는 나를 잘 보살펴 주시고 그 교회에서
악기로 봉사를 했었기 #46468;문에 점점 부모님의 마음이 조금씩 누그러 지고 있다.
그런 찰나에 이런 문제가 생기게 되었고..
점점 하나님과 교회라는곳에 마음을 열고계시는 부모님께 이사실을 말씀드리면
부모님은 나를 당장 청주로 데리고 가실것이고 .. 교회에도 못나가게 하실것이기
때문이다.. 워낙에 요즘 대중매체에서 기독교에관한 부정부패와 좋지 않은 소식..
이단들에 대한 것들이 야기되고 문제화 되면서 부모님의 심기가 그리 좋지 않은것도
사실이다..
여러가지로 원래 교회와 목사라는 것에대해 좋지 않은 입장을 가지고 계신 부모님은
더욱더 큰 충격을 받게 되실것이고.. 나는 더이상 안양에서 살수 없게되고
우리들교회는 물론이요 교회 근처도 얼씬못하게 감시하실것이다.
나의 추측일뿐만 아니라..
예전에 청주에 살때에도 주위 사람들의 교회에 대한 않좋은 소식과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안좋은 기사들 때문에 나를 교회에 가지 못하게 핍박하고 혼내고 하셔서
몰래 주일예배를 드렸었던 적이 있었다..
이렇듯 종교적인 문제에 대해 아주 민감하신 부모님께 아직은 말할 때가 아닌것
같고 ... 그렇게 되면 우리 가족구원의 길이 희미 해질것 같다.
물론 주님께서 구원해주시며 인도하실 것이라 믿지만 ..
아직은 말씀드릴 때가 아닌것 같다..얼마든지 들통날수 있는 일인데도 불구 하고 ,,
하나님께서는 그 통로를 막아주셔서 신기하게도 부모님이 알지못하게 하시는것을
볼때도..... 내가 이상황에선 부모님의 영혼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최선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