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복있는 사람들 이라는 책에 나오신분들은 고난도 많고 앞이 막막하고 세상살기 힘들다고 할때까지 가신 분들이 회개하고 큐티모임을 나가고 양육을 받으며 다시 살아난 얘기를 쓴 책이다.
사실 내가 사랑의교회에 다닐때는 말씀 이라는 개념이 없었던거 같다. 그냥 거기서 설교를들으면 재미있게 해주니까 갔고 안나갔던날도 많았고 그냥 친구와 설교를 듣는둥 마는둥 하며 떠들고 성경책도 한장이라도 제대로 읽은적이 없는것 같다. 그러던중 우리들교회에 나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들은 말씀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고난이 축복이다 우리의 영적 수준이 높을수록 고난이 많이온다 나는 지금까지 다른사람에비해 고난이라고 할거까지도 없는 그냥 나의 고민들 뿐이었고 모태신앙이라고 교만해했었다. 지금도 제자훈련을 하면서 큐티를 사실 제대로 못했었던거 같다. 큐티를하기위해 시간을 많이 투자해본적도 없고 숙제하는 시간이 아깝고 괜히 투정만 부리고, 복있는 사람은 을 읽으며 내가 그래도 모태신앙인데 라는 교만함이 많았다. 하지만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 되게 하려 함이라(요한복음 9:39) 나는 오랫동안 교회에 다녔기때문에 오히려 영적소경이 나란걸 난 모르고있었다. 예전엔 고난이 없는사람들을 부러워 했었는데 이제는 고난이 있는사람을 부러워하게 되었다. 인간은 역시 100%죄인이라는것을 깨달을수 있었다. 금방 교만해있다가 주님이 고난을 주시면 다시 되돌아가는가 싶더니만 고난이 사라지면 다시 교만해지는게 인간이니 말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며, 내길의 빛입니다(시편 119:105) 이젠 항상 말씀을 보면서 큐티가 따로 숙제같은것이 아니라 내 삶으로 다가올수있게 이젠 고난이 오더라도 그때마다 말씀을 보고 정말 내가 의지할분은 주님밖에 없다는것을 믿고 아침에 일어나서 최우선으로 큐티를 먼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