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야곱은 스불론 에게 바닷가에서 크게 될 것이고, 잇사갈은 노예가 될 것이고, 단은 자기의 백성을 다스릴 것이고, 갓은 도둑들과 싸워 이겨 도망가게 하시고, 아셀에게는 왕께 바칠 음식이 땅에서 나오고, 납달리는 아름답고 요셉은 사람들이 공격해도 하나님이 지켜줄 것이고 베냐민은 굶주린 늑대와 같다고 예언하고 축복했다.
*질문*
나는 하나님이 복을 주시기에 어떤 합당한 #49335;을 살고 있는가?
제자훈련도 열심히 받을려고 노력하고 있고 숙제도 밀린것은 있지만 밀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 예전엔 보지도 않던 큐티를 제자훈련 하고 부터는 매일 하려고 한다. 가끔 몇개 못할때도 있지만 되도록 할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기도할 때도 정말 진심으로 하나님과 대화하려고 노력하고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한다.
*느낀 점 및 적용*
나는 하나님이 복을 주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기 보다는 하나님이 주실 복만 기대하고 있다.
그런 생각이 시험 기간에 특히 더 많이 든다. 공부는 별로 안했는데 시험 잘 보길 기대한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잘 보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조금이라도 더 맞게 해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런 일이 시험 때만이 아니다.
요즘 아빠의 일이 점점 잘 풀려가고 있어서 그런지 아빠는 수요예배도 않나가시고 부부목장도 안가신다. 오직 주일예배만 가신다.
내가 “아빠 왜 수요예배랑 부부목장 않가요?” 라고 물으면 바쁘시다고 한다.
하나님이 필요할때는 정말 아빠가 다르게 보일 정도로 열심히셨는데...
이제 바쁘다는 핑계가 아빠와 하나님의 관계를 멀게 한 것 같다.
사업이 잘 않될때와 확 다르신 아빠를 보고 난 사업 잘되게 해주신 분이 하나님인데
요즘 조금 잘된다고 바로 태도가 변할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사업 좀 안되더라도 다 같이 교회 나갈 때가 더 낫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 같으면 또다시 그런 고난이 올까봐 무서워서라도 하나님을 계속 믿을 것 같다.
내가 엄마에게 얘기를 하니 엄마는
“우리가 또 기도 하자”라고 하신다.
엄마 말대로 아빠가 주실 복만 기대하지 않고 복을 주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있게 기도해야 겠다. 나도 그런 삶을 살아야 겠다.
“하나님, 아빠를 붙잡아주셔서 다시 교회 열심히 나오시게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