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히 기이히 여기더라
대답을 제대로 하는 성도가 되라.
누가 내앞에 서있는지 알고 있는가?
내가 죄인인것을 아는 사람이 기이히 여김을 받는다
내 마지막 자존심을 놓고 서야 할 곳은 어디인가?
난 인내를 하는 성도인가?
나는 무리의 소원을 택하지 않고 주님의 소원을 택하는가?
죽었다가 #44704;어나도 못할 적용을 하자.
심히 기이히 여기는 인생을 살자.
내 주위의 빌라도의 아내같은 분들에게 감사하자.
사실 우리들교회에 오기전에도 교회에 다닌것은 주님을 믿은것이 아니라 그냥 교회를 다닌것 뿐이였다. 그리고 우리들교회에 와서도 처음엔 그냥 부모님과 같이 설교만 듣고 초,중고등부도 사실 들지않고 설교만 대충 듣고 빨리 가려고 했다. 근데 가면 갈수록 엄마가 내가 까다롭고 정말 싫었을법한 요구들을 들어주고 처음엔 축구부만 하려고 했었는데 갈수록 중고등부도 들어가고 그러면서 세례도 받고 이번에 제자훈련까지 하게 된 것이다. 처음에 내 성격으로 보아선 정말 빌라도같은 삶이었는데 엄마가 그 모든것을 받아주고 하면서 결국 우리들교회에 와서 제대로 주님을 믿게 되었다. 정말 설교를 들으면서 부모님께서 정말 나를 살리셨구나, 나를위해 애를 많이 쓰셨구나, 정말 부모님께 감사함뿐이다.
내가 죽었다 #44704;어나도 못할 적용은 이번에 부모님께서 매일(주일,목요일은 제외) 가정예배를 하자고 제안을 하셨다. 처음엔 미쳤냐고 절대 안할거라고 강력하게 반대했는데 설교말씀을 들어보니까 가정예배는 사실 나한테 도움이 많이 될것이고 이렇게 죽었다 #44704;어나도 못할 적용을 매일 가정예배를 싫지만 드리도록 기도하고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