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에 기도모임이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그 기도모임에는 우리반에 믿음 좋은 친구와
다른 반 몇명, 고1 몇명, 고3언니들 몇명이 하고 있다고 들었다.
다른 학교에 기도모임이 있다는 것은 들었는데
우리학교에 있을줄은 몰랐다.
그리고 정말 신기한 점은
내가 다니는 진선 여고는 불교학교인데
기도모임이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
우리반 친구가 나에게
일주일에 한번 금요일마다 학교에서 기도모임을 하는데 너도 올래?
라고 물었다. 솔직히 예전 같았으면 생각해본다고 하고
않하던가 그랬을 것인데 내가
제자훈련을 하고 있고 하나님을 더 알게 되니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예전보다 더 하나님을 더 떳떳하게 말할수 있게 된것에 감사하다.
오늘은 끝나서 할수 없고
시험끝나고 부터 다시 모여서 할 꺼라고 같이 하자는 물음에
한다고 했다.
전도사님이 처음에 제자훈련하고 학교에서 기도모임을 해보라고
하셨을때 저런걸 어떻게해~쑥쓰럽게~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제자훈련을 받고 있다보니 정말 달라진 내 모습을 발견한다.
시험끝나고 부터 하는 기도모임을 고3때까지 쭉~ 할수 있게
기도해야겠고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기회이므로
전에 하나님이 주신 발표기회는 놓쳤지만 이번에는
열심히 하나님을 섬겨야 겠다
하나님~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게 도와주시고 꾸준히 열심히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