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살때 어머니를 통해 교회에 왔습니다. 그땐 너무 낯설고 어른들 예배라 그냥
친구들과 놀기만 하면 예수님과 하나님이란 존재를 동일하게 보며 어린이다운 순수하게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믿음이란게 전혀없고 재미로 다녔습니다.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만해도 아직 철없는 나이어도 그래도 교회가 재밌어 찬송가도 외우고 하였지만
고학년이 되자 사회생활에 바빠지게 되고 성적,교우관계,가정에서의 내적갈등,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차츰 받게 되고 악마란 존재를 믿게되기도 하였습니다.
저에겐 학년마다 꼭 원수지간사이의 사람들이 한두명 있었기에 교회에 가기 싫어지기도 하고 하나님을 아무리 회개하여도 불러보아도 대답없으신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시나 의심도 하면서 너무 힘들때 안도와주는 주님을 욕하기도 하고 내가 왜 교회에 가야하나 의심도 가져보고 하나님이 싫어하는짓을 하나하나 시작했습니다.그러나 주님은 언제나 저와 함께하셨고 저를 지켜주셧고 그걸깨닫지 못하고 저는 주님을 책망하였습니다.학교에서 시험볼때마다 그전날에 기도도 많이했었고 식사전에도 자기전에도 생각나면 바로 기도하곤 했던 나였는데 성적때문에 새벽까지 안들어간적이 꽤나 있었고 부모님과 친구들때문에 쌓인 스트레스로 자살충동까지 하였습니다. 자살하자,자살하자 생각하곤 하였지만 그럴때면 주님이 말려주셨고 죽는것도 죽으려하면 두려워지고
자살하면 저승간다지만 심한 스트레스 받는 이곳보다 저승이 낳겠다고 생각하며 엄청난 갈등을 너무 많이 가져보았습니다. 심한 일이 생길때마다 어머니께선 옆에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새벽이면 어머니를따라 새벽기도도 같이갈려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같이갈수 있게되었고 또 만화로 된 성경이야기를 가지고 오셔서 성경도 쉽게 이해했고 주기도문도 사도신경도 다 외웠지만 게임이나 스트레스에 짓눌려 힘겹게 보내고 있던 어느날 중학생이 되어서 어머니가 서울로 보내고 싶어서 서울로 2년동안 살수있는 집을 겨우얻어 살며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는 제가 스스로 성격변화하여 적어#51220;지만 성적이나 게임중독으로 힘들기도 하였습니다.그리고 어느날 제가 밤몰래 게임을 하다가 다음날 아침 어머니께서 제가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데 그뒤에 마귀가 서있었다고 하자 슬슬 주님을 찾게되었습니다.서울에와서 처음으로 교회수련회를갔는데 어느날 배가 심하게 아팠습니다, 그땐 새벽이라 그냥 뒤틀거렸지만 잠도 못 오고 해서 1시간 가량 움추리고만 있는데 안되겠다 싶어 주님을 애통하게 불러보았습니다.1분도 안되어서 배가 스르르 풀렸고 잠이 왔습니다. 그날 이후로 주님이 계시다는걸 믿게되었고 힘든게 있을때마다 주님을 찾았습니다. 주님은 제게 대답대신 행동으로 말해주십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도 죄를 많이 짓고있기에 회개하고 주님과 가까이 하려 합니다. 서울에 와서는 큐티란것을 해보고 큐티또한 성경을 이해하는데 도와주고 적용이란것을 하기도 하였습니다.당연히 쉽게 되지는 않았지만 주님이 함께하시기에 주님께 맡긴채 하였습니다.제 문을 언제나 두드리게 해서 죄송합니다.그리고 저와함께해주신 은혜를 보답할수 있도록 주님께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주님 저는 주님을 버렸지만
더욱 사랑해주신 주님께 감사하고,회개하고,사랑합니다.